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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2차 테스트 첫 느낌은

기사승인 2024.03.22  1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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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차 테스트와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게임성을 선보인 '배틀크러쉬'가 글로벌 2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21일부터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배틀크러쉬'가 8일간의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번 2차 테스트는 PC 플랫폼 스팀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며, 지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들이 게임 속에 도입될 예정이다. 

'배틀크러쉬'는 난투 액션 게임이다. RPG, MOBA 등의 장점을 가져와 한 공간 안에서 다수의 유저들이 경쟁을 펼치고, 최후의 플레이어가 승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어렵지 않은 게임성과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식들, 다양하게 구성된 칼릭서(캐릭터)로 인해 글로벌 게임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차 테스트로 돌아온 '배틀크러쉬'의 가장 큰 변화는 밸런스 부분이다. 기존 테스트와 유저 검증 단계에서 플레이의 허들이 있는 부분을 손보고, 재미 요소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칼릭서 밸런스 수정과 조작감 개선, UI 개편 등 많은 부분을 수정하며 정식 출시를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배틀크러쉬' 테스트에는 시작부터 많은 유저들이 몰렸다. 배틀로얄, 난투, 듀얼 등 이번 테스트에 등장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기면서 다른 유저와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최대 30명의 유저가 함께 모여 3vs3vs3 난투를 즐기는 배틀로얄 모드가 메인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테스트의 가장 큰 변화는 기력 구슬의 도입과 경직 부분의 변경이다. 스테미너 관리가 중요한 게임의 특징상 기력 구슬을 활용해 상대와의 전투에서 더 유리한 구도를 만들거나, 추격 및 탈출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또한, 다수와의 전투 과정에서 연속된 피격으로 인한 캐릭터의 경직이 완화됐다. 첫 경직 이후 다음 경직까지 쿨다운이 추가됐으며, 이제는 동시에 여러 적을 상대할때, 무한 경직으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됐다.

변경점들로 인해 게임은 확실히 더 많은 전투가 펼쳐지고, 속도감 있는 전개가 진행됐다. 무엇보다 기력 구슬의 도입은 게임의 난이도를 한 층 더 낮춰주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저들 반응 역시 초반 평가가 나쁘지 않다. 게임의 완성도 측면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합격점을 받았고, 2차 테스트에서 도입된 세부 변경점에 대한 반응도 대체로 호의적이다. 게임성 또한 1차 테스트에 이어 캐주얼적인 특징과 간편한 칼릭서 조작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배틀크러쉬'의 2차 테스트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누구나 PC 혹은 안드로이드 모바일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난투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의 특징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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