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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별이되어라2’ 앞세워 퍼블리싱 명가 입지 다진다

기사승인 2024.03.19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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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이 올해를 게임 퍼블리싱 명가로 거듭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그 첨병에는 4월에 출시되는 ‘별이되어라2’가 있고, 출시 날짜가 다가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IM은 방탄소년단(BTS), 뉴진스, 르세라핌을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게임 전문 자회사다. 지난 2021년 리듬 게임 개발사인 수퍼브를 흡수하며 설립됐다.

그러면서 내부 개발작인 리듬 게임 ‘리듬하이브’,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 등 자사 아티스트 기반의 게임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난 2023년에는 매출 309억 원, 당기순손실 20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높은 편이지만 게임 시장에서 압도적 성과를 올린 게임이 없는 상황이어서, 하이브IM에서는 확실한 흥행 카드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 카드로 ‘별이되어라2: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을 낙점하고, 오는 4월 2일 출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별이되어라2’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 중인 ‘별이되어라’의 차기작이다. 2D 환경에서 표현할 수 있는 액션의 수준을 최상으로 구현해 유니크한 액션 퀄리티를 선보였으며, 3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수집과 성장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고퀄리티 아트워크와 1800여컷의 일러스트, 200개 이상의 컷신, 3개국의 최정상급 성우들이 녹음한 6만자 이상의 대사 등으로 눈과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스토리 모드와 보스전, 악몽 던전, 시련의 탑, 1:1 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 원빌드와 13개 언어를 탑재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지난 2월에는 액션스퀘어의 던전 크롤러 게임 ‘던전스토커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던전스토커즈'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HG에서 개발 중인 던전 크롤러 장르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마코빌이 개발 중인 두 개의 게임도 하이브IM을 통한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마코빌은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수집형 RPG ‘프로젝트OZ’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RPG ‘배틀리그 히어로즈’를 개발 중이다. 당초 예정됐던 작년보다 출시 시점이 늦어지고 있지만, 충분히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작년에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성공시킨 박범진 전 넷마블네오 대표가 설립한 아쿠아트리의 MMORPG ‘프로젝트A’의 퍼블리싱 권한도 확보하며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 게임은 하이브IM의 차기 기대작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IM의 퍼블리싱 기조는 단순히 퍼블리싱 계약에 그치지 않고, 개발사에 투자를 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겠다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플린트에 약 100억 원을 투자하며 지분 3.1%를 확보했고, 아쿠아트리에는 약 300억 원을 투자하며 지분 14.3%를 확보했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액션스퀘어에도 투자를 진행했다.

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물론, 자체 개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I-스튜디오에서는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풀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구현과, 서브컬쳐 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아이돌 육성 스타일의 수집형 RPG ‘프로젝트I’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K-스튜디오에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K’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를 시작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자사의 개발 역량이 담긴 강력한 게임 파이프라인을 구축, 국내외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하이브IM의 관계자는 "2024년은 퍼블리싱 서비스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하이브IM의 저력을 알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체 개발 게임을 넘어 퍼블리싱 게임까지 하이브IM이 선보이는 다양한 비전과 라인업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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