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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라인업, 상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격돌

기사승인 2024.03.15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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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불황을 돌파할 카드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꺼내 들었다. 이미 지난 2월 말부터 많은 게임사가 연이어 신작을 출시 중이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 있는 MMORPG 장르를 비롯해 서브컬처, 퍼즐, 액션 등 장르의 다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여전히 IP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출시를 겨냥한 작품도 상당수다.

신생 업체 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신작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를 지난 2월에 선보이면서 올해 첫 블록버스터 게임의 출시를 알렸다. 일본,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지역에 출시한 '롬'은 현재까지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카카오게임즈와 레드랩게임즈의 2024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특히, '롬'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도 대기열이 생성될 정도로 접속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탑5에 랭크되었으며, 대만 시장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하겠다고 밝힐 만큼 클린한 게임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여기에 착한 과금을 통해 무소과금 유저들도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2024년 상반기 MMORPG 장르의 강세는 '롬'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브시스터즈는 3월 15일, '쿠키런: 마법의 성'을 글로벌 출시한다. 쿠키런  IP를 내세운 데브시스터즈는 자사를 대표하는 신작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쿠키들이 마녀의 성에서 탈출하던 시기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시원시원한 퍼즐 플레이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탭 투 블라스트란 동일 색상의 블록을 2개 이상 붙여서 터뜨리는 방식이다. 매치3 방식과 같이 대중적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퍼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키런' IP를 아우르는 스토리도 매력적이다.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가 쿠키들이 오븐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쿠키런: 킹덤'은 탈출한 후 쿠키들의 왕국 재건기를 그렸다. 이어 '쿠키런: 마녀의 성'은 탈출 이전, 쿠키탄생과 마녀의 비밀을 담으면서 팬에게는 시리즈에 따라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컴투스는 오는 3월 28일 출시를 확정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스토리(이하 스타시드)'로 서브컬처 시장에 도전한다. 컴투스는 이미 야구, 3D 레포츠, 캐주얼, MMO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브컬처 RPG에 힘을 보태줄 '스타시드'는 AI 소녀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를 비롯해 고퀄리티 원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재미는 확실하다. 사전 예약자 수는 이미 1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스타시드'는 끊임없이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 알리기에 적극적이다. 인기 밴드 QWER이 함께한 OST 영상은 조회수 8만 회에 육박할 정도며,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성지 홍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옥외 광고를 펼치면서 '스타시드'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하이브IM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글로벌 출시한다. 전작 이후 무려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원작의 인기를 새삼 느낄 수 있다. 글로벌 출시는 한국을 포함한 120여 개 지역이 대상이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둬서 홍보 모델도 일본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히라테 유리나를 기용했다.

횡스크롤 2D 액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시장에 더 일찍 나올 수 있었지만,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서두르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23년 11월에 진행한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거치면서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핵심인 액션과 던전의 완성도, 전투 밸런스 등 전체적인 부분에 개선을 더하면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인 넷마블은 4월에 한국 및 중화권 시장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출시한다.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로서, 동명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원작 팬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인 MMORPG에서 두 개의 세력이 대립하는 구도에서 벗어나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이 경쟁하는 3파전으로 색다름을 더했다. 특히, 무법 세력은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요소다. 중립인 무법 세력이 어느 쪽에 가담하느냐에 따라 전장의 행방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대립각을 세운 아스달과 아고에 설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무법 세력을 선택할지, 진영 선택부터 관심을 모으는 주제다.

에오스 온라인과 '에오스 레드'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블랙'은 상반기 출시를 확정했다. 전작인 '에오스 레드'는 구글플레이 매출 2위 및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IP의 저력을 확인시킨 바 있다.

아직 미공개 정보가 많은 '에오스 블랙'은 오는 2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유저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특히, 블루포션게임즈의 정재목 대표를 비롯해 총괄 PD, 기획 및 아트 팀장 등 개발인력이 총출동해 '에오스 블랙'의 주요 콘텐츠와 특징에 대해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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