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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네트워크 끊김 현상 "원인 파악 완료" 14일 업데이트에 반영한다

기사승인 2024.03.12  1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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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의 신작 MMORPG '롬'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네트워크 연결 끊김 현상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레드랩게임즈는 12일, 4차 PD 브리핑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네트워크 연결 끊김 현상은 현재 원인을 파악한 상태로, 수정을 거쳐 내부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수정된 버전은 오는 14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연결 끊김 현상은 게임 중 접속이 갑자기 끊기는 현상이다. 지난 7일 정기점검을 통해 완화 작업을 진행했지만, 레드렙게임즈에 따르면 30% 발생 빈도가 개선됐다고 한다. 연결 끊김은 장시간 자동 사냥이 불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에, 어떤 콘텐츠보다 최우선 과제로 해결해 나가고 있었다.

이번 4차 PD 브리핑에서는 '롬'의 현황과 함께 핵심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 향후 업데이트 내용 및 일정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레드랩게임즈는 일찌감치 작업장과 전쟁을 선포한 만큼, 신규 유저들이 계속해서 유입된다고 서버를 계속 증설하거나 수용 인원을 크게 확장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현재 운영 중인 서버는 20대로, 대기열이 심한 서버만 일시적으로 캐릭터 생성에 제한을 건다.

향후에도 신규 서버 증설보다는 기존 서버의 수용 인원 관리에 전념한다. 그리고 작업장 계정 필터링을 꾸준히 실시해 비정상인 계정을 적발하고, 서버 수용 용량을 확장해 그때그때 대기열을 완화한다. 이미 진행된 네 차례의 작업장 제재로 약 118,792개의 계정이 적발됐으며, 당분간은 20대 서버를 그대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롬'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결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유저들의 콘텐츠 수급력이 빠르다고 급하게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기보다, 현재는 런칭 이후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신 신규 콘텐츠는 캐릭터 성장 속도를 모니터링하면서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간다.

따라서, 현재 몇 가지 문제로 떠오른 사항에 집중한다. ▲모바일 UI 지원 요청에 따른 단계적 적용 ▲모든 클래스의 스킬 최소 피해량 상향 ▲전설 등급의 단검 능력치 하향 ▲60레벨 이상의 사냥 난이도 개선 등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건의한 사항과 버그에 우선 대처한다.

'롬'은 매달 4주 차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장 먼저 오는 3월 28일, 가드 시스템이 선보인다. 4월에는 영지전, 신규 솔로 던전: 악령의 탑, 크리스탈 던전, 신규 스킬 등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어 상반기 중에 공성전, 신규 던전, 신규 보스 레이드, 길드분배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후에는 에피소드 2: 아트라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편, '롬'은 12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 대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랭크 중이다. MMORPG 장르의 인기가 예년만 못한 가운데 많은 MMORPG가 작년과 비교하면 매출 순위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롬'이 클래식 MMORPG의 재미와 착한 과금으로 다시 한번 MMORPG 장르의 부흥을 도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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