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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임박한 엔씨 '배틀크러쉬', 글로벌 테스트로 담금질 나서

기사승인 2024.03.12  1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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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난투형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글로벌 베타 테스트(이하 GBT)에 돌입한다. 올해 출시를 공언한 만큼, 어쩌면 GBT는 정식 서비스를 앞둔 상황에서 마지막 담금질이 될지 모른다.

'배틀크러쉬'는 배틀로얄 방식을 더한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일 수 있는 지형이 점점 좁아지는 상황에서 다른 유저들을 물리치고 최후의 1인 혹은 한 팀이 되면 승리한다.

지난해 지스타 2023에 체험 버전을 공개해 이미 게임성과 완성도가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받았다. 캐릭터의 구성과 전투 시스템이 착실하게 기반을 갖춘 모습이었다. 특히, 신화 속 인물을 재창조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치고받는 난투형 액션의 재미를 잘 살리면서, 올해 공개될 다양한 난투형 액션에서 한 걸음 앞서갔다.

GBT는 지난 2023년 진행한 1차 테스트와 지스타 2023 체험 버전을 통해 접수한,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 개선을 도모했다. 개선 사항은 넓게 보면, 시스템 콘텐츠 개선과 함께 캐릭터 밸런스에 중점을 뒀다.

이제 전투 후에 후한 보상을 제공해 승리의 이점을 확실히 제공한다. 기존에 적을 처치하면 소지하고 있던 장비와 아이템은 적의 무덤에서 자동으로 획득하게 됐다. 여기에 추가 파밍이 더해져 무덤에서 획득하는 유품 외에 장비 슬롯에 바로 획득하는 장비가 추가됐다. 장비는 무작위로 제공되며 현재 생존한 인원, 퍼스트 킬 여부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예컨대 많은 킬을 기록한 적을 제거하거나, 생존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적을 처치하면 더 좋은 장비를 획득할 확률이 상승한다. 대부분 보유하지 않은 장비부터 획득하고, 이미 모든 부위의 장비를 보유했다면 장비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제공한다. 더 좋은 장비 제공이라는 명확한 목표로 인해 생존자끼리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끔 유도하는 기능이다.

'배틀크러쉬'에서 전투의 핵심인 캐릭터들은 칼릭서라 불린다. 다양한 칼릭서가 등장하는 만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닉스는 특수기와 궁극기가 암살자답게 적의 배후를 노리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또한, 패시브에 독 중첩을 더해 지속 피해를 줄 수 있다.

▲랜슬롯은 궁극기를 사용해 영역 내 모든 적에게 매혹 상태 이상을 부여한다. ▲단디는 강공격이 3단계로 이뤄진 차징 공격으로 바뀐다. 차징 단계에 따라 피격된 적이 더 멀리 날아가 적을 낙사 시키기에 용이하다. ▲쎄리는 특수기의 데미지가 더 강해졌으며, ▲롭스는 폭탄 스킬이 소모성 아이템으로 변경됐다.

한편, '배틀크러쉬'의 GBT는 한국을 포함한 97개국에서 실시된다. 24시간 오픈을 통해 테스트 기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게임을 테스트할 수 있다.

출시되는 플랫폼은 PC(스팀),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닌텐도 스위치는 제외됐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과 스팀에서만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를 통해 플랫폼 간 원활한 접속 및 서버 상태 체크도 이번 GBT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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