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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출시의 지름길 '스팀', 동시접속자 3,500만 명 돌파

기사승인 2024.03.12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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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불과 2달 전에 동시접속자 수 3,360만 명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지난 3월 4일, 3,46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10일에는 3,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스팀DB에 따르면 동시접속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스팀의 동시접속자 수는 해당 인원이 동시에 온라인에 접속한 숫자를 말한다. 실제로 스팀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훨씬 많지만, 3,500만 명이 동시에 접속할 정도로 스팀의 유저 수는 방대함을 자랑한다.

<사진 출처-스팀DB>

물론, 해당 인원은 동시 접속한 숫자일 뿐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활성사용자 수는 이보다 적다. 3,500만 명을 돌파할 당시 활성사용자 수는 약 1,111만 명으로 집계됐다. 즉, 3,500만 명에는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스팀만 실행해 놓은 사용자도 포함됐다.

연일 경신되는 기록 달성에는 꾸준하게 동시접속자 수를 확보한 게임들의 역할이 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도타 2', '에이펙스 레전드', 'PUBG 배틀그라운드', 'GTA 5' 등은 계속되는 신작의 공세에도 꾸준한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 출처-스팀DB>

스팀만큼 방대한 유저풀을 자랑하는 PC 플랫폼은 사실상 없다. 따라서,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는 많은 국산 게임도 스팀을 1순위로 놓고 테스트 혹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 모바일과 스팀에서 동시 출시된 '킹덤: 왕가의 피'를 비롯해 오는 14일에는 넥슨의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프리 알파 테스트를 스팀에서 진행한다. 넥슨은 서브브랜드 민트로켓의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프리알타 테스트를 이미 진행했고, 올여름에 출시 확정된 '퍼스트 디센던트'도 스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 밖에 엔씨소프트의 난투형 액션 '배틀크러쉬'는 3월 21일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사전등록 100만 명을 돌파한 하이브IM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도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특정 게임사를 막론하고 글로벌 서비스는 이처럼 스팀으로 굳어진 지 오래다.

마영전2로 불리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첫 테스트가 스팀에서 실시된다

특히, 스팀은 이미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성공 신화를 쓴 만큼 군침 도는 플랫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2년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스팀에 출시한 '로스트아크'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2만 명을 기록하면서 국산 게임의 위상을 살렸다.

아울러, 올 초에 출시한 '팰월드'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런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스팀의 넓은 유저풀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만큼 신작 PC 게임의 글로벌 출시는 스팀을 거쳐야 한다는 불문율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셈이다.

<사진 출처-스팀>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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