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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 IV' 시련의 터 적용

기사승인 2024.03.06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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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ard Entertainment)의 디아블로 IV(Diablo IV)에 직업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시련의 터(Gauntlet)'가 6일 적용되었다. 

시련이 터는 도전의 짜릿함으로 가득한 시련의 터는 고정된 형태의 비선형 던전으로 시즌 영역에서 모든 직업의 일반 및 하드코어 캐릭터가 이용할 수 있다. 세계 단계 IV의 시즌 영역에서 게아 쿨 지역의 남서쪽 항구를 찾아가 시련의 터를 활성화하면 시련의 터가 제공하는 특별한 경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시련의 터에서는 많은 점수를 획득할수록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각 주별 최종 점수에 따라 한 주 동안 보여준 실력을 증명하는 문장을 획득할 수 있다. 순위표는 직업, 파티 규모, 일반 및 하드코어로 나뉘며, 각 순위표에서 상위 100위를 달성하면 정복자의 문장 탈것 노획품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각 순위표에서 상위 10위를 달성하면 플레이어의 이름과 캐릭터가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선조의 전당에 기록, 영원히 기려지게 된다.

시련의 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회 형식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플레이어들의 기술과 능력을 기반으로 시련의 터 밸런스를 충분히 안정화한 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피조물의 시즌 중반 패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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