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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참여 확정

기사승인 2024.02.27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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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사우디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참석이 확정됐다.

지난 26일 저녁, e스포츠 월드컵(ESWC)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사우디 리야드에서 진행될 e스포츠 월드컵에 초청받은 사실을 전했다. 자세한 참가팀과 세부 대회 진행 요강 등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e스포츠 월드컵은 사우디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여름 시즌의 이벤트 대회다. 그 동안 초청 대회 게이머즈8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경험들을 쌓아왔고, 올해부터는 e스포츠 월드컵으로 대회명을 바꿔 다양한 종목들과 함께 e스포츠 축제를 열 것을 약속했다.

이미 e스포츠 월드컵에는 많은 수의 종목들이 합류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게임 '모바일 레전드: 뱅뱅'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2', '도타2', '스타크래프트2', '아너 오브 킹스', '프리 파이어' 등 6개 종목이 합류를 확정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일곱 번째 종목으로 소개됐으며 공개 전부터 다양한 힌트들이 올라오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스포츠 월드컵은 단순 대회를 넘어 사우디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돼 다양한 기반 작업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종목사들 투자와 e스포츠 대회 주관 업체 인수, 지속 가능한 산업 유지를 위한 클럽팀 육성 프로그램 전개 등 모든 e스포츠 산업들이 사우디를 중심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월드컵 합류는 이전부터 예견돼 있었다. 지난달 이번 시즌의 글로벌 e스포츠 로드맵 발표 당시 다가오는 여름, 사우디 리야드에서 대규모 이벤트 전이 진행될 것임을 약속했었다.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의 구체적인 대회 진행 방식은 공개되진 않았다. 하지만 기존 글로벌 대회인 PGS, PGC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클럽 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벤트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e스포츠에서 최상위권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트2', '도타2'에 이어 '배틀그라운드'까지 e스포츠 월드컵 합류가 결정됨에 따라 다른 인기 e스포츠 종목들도 속속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중국 지역 인기 게임들 중심으로 합류가 확정된 만큼 앞으로는 서양권 혹은 격투와 FPS 중심의 e스포츠 종목 합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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