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디도스 공격 정황으로 LCK 녹화 방송 진행, 차주 일정 진행은?

기사승인 2024.02.27  10:18:41

공유
default_news_ad2

2024 LCK 스프링 5주차 마지막 경기가 급작스럽게 녹화방송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내부 조율을 마친 후 사전 외부 고지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이와 관련해 향후 LCK 일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5주차 마지막 경기인 브리온과 광동의 대결이 녹화 방송으로 송출됐다. 급작스러운 공지와 녹화 중계 방침은 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밝혀졌다.

전날인 25일, LCK 스프링 경기는 5주차 디플러스 기아와 DRX, 브리온과 광동의 두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장비 핑, 네트워크 이슈 등으로 디플러스 기아 vs DRX의 경기가 잦은 경기 중단 사태를 겪었다. 결국 경기는 시작 후 6시간 만에 종료되면서 두 번째 경기였던 브리온 vs 광동 경기는 차후로 밀렸다.

<사진> 공지사항을 통해 현 상황을 전달한 LCK (출처-LCK X)

이후 일정 조율을 통해 26일 저녁 일정으로 온라인 경기가 진행됐다. 최대한 빠르게 경기를 진행하고 싶은 양 팀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심판진과 LCK 운영진은 각 팀의 숙소로 파견됐으며, 경기 종료 후 오후 7시 30분부터 각 채널들을 통해 경기 장면 녹화본이 송출됐다.

지난 25일자 LCK 경기 중단 사태를 일으킨 주범에 대해 LCK 측은 디도스 공격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다시 경기 과정에서 디도스 공격을 받을 것을 대비해 브리온 vs 광동 온라인 경기는 사전 외부 고지 없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리그오브레전드'를 향한 디도스 공격 정황은 LCK가 처음이 아니다. 시즌 개막부터 개인 스트리밍에 나선 LCK 선수들을 방해할 목적으로 팀원의 접속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등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네트워크 공격을 이어왔었다. 이와 함께 인기 스트리머들도 공격의 타겟이 되면서 한동안 '리그오브레전드'는 몸살을 앓았다. 

LCK 스프링이 중반을 넘어가고 선수 및 스트리머 방송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리그오브레전드' 인게임 문제들이 해결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다시금 LCK에 디도스 공격 정황이 포착되면서 관련된 문제들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사진> 지난 25일 진행된 LCK 경기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면서 몸살을 앓았다 (제공-LCK)

이에 당장 오는 2월 28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LCK 스프링 6주차 경기와 관련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브리온 vs 광동 경기처럼 온라인으로 진행될지, 혹은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롤파크 환경 내에서 경기를 진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CK는 현재 6주차 경기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디도스 공격으로 의심되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 중이며, 조만간 LCK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여부와 경기 진행 방식 등을 공지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5주차 마지막 경기, 브리온 vs 광동의 경기는 브리온의 2:1 승리로 끝났다. 브리온은 4주차에 이어 2연전으로 펼쳐진 광동과의 매치를 모두 승리로 쌓으며 기세 전환해 성공했다. 이전까지 승리 없이 8연패를 기록했지만 2연승으로 시즌 처음 꼴등에서 탈출해 9위로 올라섰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