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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모바일’, 3년 6개월 만에 중국 출시 재시동

기사승인 2024.02.23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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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현지명 지하성과용사:기원, 이하 던파 모바일)’이 약 3년 6개월 만에 중국 출시 준비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오는 29일,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시작한다. 이 소식은 지난 22일, 중국에서 진행된 온라인방송으로 발표됐다.

‘던파 모바일’은 넥슨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강점인 액션성을 높이고, 색다른 이야기와 콘텐츠로 차별점을 뒀다. 이를 위해 자동전투를 배제하고, 모든 전투를 직접 조작하는 수동조작을 앞세웠다.

출처-'지하성과 용사: 기원 공식 웨이보

이 게임은 지난 2020년에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화 작업 등을 이유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넥슨과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가 지난 2일, 새롭게 외자판호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출시가 본격화됐다. 여기에 정식 테스트가 확정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현지 방송에 출연한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중국 유저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서비스를 준비했다. 지난 3년간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와 더 좋은 게임을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 의견을 지속해서 전달받아 검토하고, 게임에 반영했다. 어떤 의견은 논의에만 한 달이 넘게 진행될 정도였다”라고 테스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 네오플 윤명진 대표

이어 “이런 과정을 거쳐 단단해진 ‘던파 모바일’은 앞서 체험한 버전보다 좋아진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받은 피드백도 게임에 반영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던파 모바일’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원작 ‘던파’가 지금도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네오플의 2022년 중국 지역 매출액은 7,439억원으로, 대부분이 ‘던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20년에 진행된 사전 예약에 6천만명 이상이 몰리며 흥행에 청신호를 켠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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