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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승승장구 넥슨, 올해 매출 4조 원 돌파 재도전 나선다

기사승인 2024.02.22  1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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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클럽 최초 입성에 아쉽게 실패한 넥슨이 올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다.

넥슨의 지난 2023년 실적은 매출 3조 9,323억 원, 영업이익 1조 2,516억 원, 당기순이익 6,55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3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 감소한 것이다. 이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넥슨의 실적 호조는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과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 게임들의 성과의 흥행에 힘입은 것이다.

특히 ‘더 파이널스’의 성과가 눈부시다. 별다른 마케팅이 없었지만 2주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스팀 인기 순위에서도 5위까지 올랐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 20년 사상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FC 온라인’이 5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던전앤파이터’ 중국 서비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PC 플랫폼 매출은 전년 대비 25%가 성장했다. 모바일 플랫폼 매출 역시 ‘FC 모바일’과 ‘블루 아카이브’의 비약적인 성장 덕에 전년 대비 9%가 증가했다.

더불어 지역별 연간 매출 비중은 한국이 60%로 가장 높았고, 중국이 24%로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북미 및 유럽이 6%, 일본이 3%, 기타 국가가 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별 매출 비율은 PC 온라인이 72%, 모바일이 28%였다.

올해 역시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과 신작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내 게임 업계 최초 매출 4조 원 돌파를 노린다. 

먼저 라이브 서비스의 경우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지역 서비스에서는 신규 콘텐츠의 양을 작년 수준의 두 배로 늘릴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속도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캐릭터 리뉴얼, 신캐릭터 도입, 아이템 시스템 개편, 인기 IP와의 협업 등이 포함되어 유저 참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핵심 게임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가 작년과 올해 초에 걸쳐 여러 이슈를 겪었는데,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전격 결정하며 위기 돌파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전환이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이를 통해 유저 만족도와 참여도가 장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넥슨 측은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4월 21주년 업데이트로 성과를 노린다.

또한 넥슨의 차기 메이저 프랜차이즈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더 파이널스’의 두 번째 시즌을 3월에 선보이고,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자체 IP와 PC-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 선봉장으로 ‘퍼스트 디센던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이 나선다. 먼저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는 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도 연내 선보인다는 목표다. 

그리고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잠입 생존 게임 ‘낙원’, 팀 대전 액션 게임 ‘웨이크러너’, 3D 횡스크롤 액션 RPG ‘오버킬’,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지역 서비스가 많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히트2’가 ‘히트 더 월드’라는 이름으로 일본 지역에 출시되어 성과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글로벌 서비스와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메이플스토리 N’도 선보일 계획이다.

높은 성과에 힘입어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펼친다. 이미 9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 1월에 완료했으며, 최대 9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정책을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부터 넥슨 일본법인의 대표로 이정헌 대표가 취임하는 만큼, 더 나은 성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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