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스팀, “지난해 500개 이상 게임이 300만 달러 이상 수익” 발표

기사승인 2024.02.20  17:26:37

공유
default_news_ad2

밸브코퍼레이션(이하 밸브)은 20일,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ESD) 플랫폼 스팀의 2023년 운영 성과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500개 이상의 게임이 수익 300만 달러(약 40억 원)를 달성했다. 이는 5년 전인 2018년 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대작(AAA급) 게임이 스팀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늘어난 게 원인으로 보인다. 

출처-스팀 홈페이지 뉴스 허브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020년부터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헤일로’ 시리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작을 스팀에 내놓았다. 소니 역시 퍼스트 파티 게임을 단계적으로 스팀에 출시하고 있다. 한국 대형 게임사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선보이는 중이다.

온라인 거래로 게임을 구입하는 사례도 증가세를 보였다. 밸브는 스팀에서 진행한 가을할인 기간 중 판매된 게임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게임 판매액 순으로 구분된 그룹 대부분이 17%~21% 이상 증가했다. 편리한 접근성과 최신 게임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 흥행에 원인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유럽 오프라인 게임매장이 중고 소프트웨어 매입을 중단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출처-스팀 홈페이지 뉴스 허브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게임이 인기를 얻는 비중도 늘었다. 밸브는 지난해 신규 출시된 게임 중 25%가 처음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이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브’, 넥슨 엠바크스튜디오의 ‘더 파이널스’ 등이 스팀을 통해 글로벌 유저와 만났다. 특히, 인디 혹은 소규모 게임 개발에 그쳤던 신규 스튜디오의 약진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밸브는 스팀 플레이테스트 기능도 주목했다. 플레이테스트는 게임을 출시하기 전, 특정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는 기능이다. 지난해에는 약 1,180만명의 유저가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 게임을 즐겼다. 이는 전년(2022년) 대비 41%가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멀티플레이 게임이 유독 많았던 만큼,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스팀

밸브는 “스팀 플레이 테스트는 서버 부하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어 ‘스트리트파이터6’와 ‘퍼스트 디센던트’ 같은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에 특별히 가치 있는 도구가 됐다”라며 “지난해 10월에는 ‘더 파이널스’ 플레이테스트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