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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RISE 업데이트 개선 계획 공개

기사승인 2024.02.20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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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최근 선보인 RISE 업데이트의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선보인 RISE 업데이트는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카트 바디별 성능 다양화와 캐릭터 스킬 도입, 재매칭 시스템 패치 등의 개선을 진행했다. 이후 원작에 가까운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 됐으며, 전과 비교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PC방에서의 순위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PC방 통계 사이트 '더 로그'에 따르면 업데이트 전에는 3~40위권까지 밀려났던 순위가 업데이트 이후 상승, 휴일이었던 지난 18일에는 24위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출처=더 로그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없는 만큼, RISE 업데이트에서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됐다. 개발진은 이에 빠른 개선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개발자 노트가 지난 19일 서재우 디렉터의 명의로 등록됐다.

먼저 등급전의 경우 숙련도 및 등급 상승을 위한 MP 요구량 때문에 자율 주행이 개발진의 초기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게임 본연의 재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개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우선 단기적으로 등급전에서 획득하는 점수를 상향, MP 요구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게 바뀐다. 그리고 자율 주행 관련한 문제들도 조속히 수정해 공정하면서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카트 바디 숙련도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매칭 게임 외에도 추가적인 숙련도 획득 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트랙 난이도와 파티 플레이 관련한 일부 사양은 점검 없이 실시간 수정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유저의 니즈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며, 이미 일부 조정 사항을 게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등급전 관련 불편 사항들은 개선 패치 준비 중으로, 이번 주 중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스킬도 일부 개선된다. 캐릭터 스킬은 이번에 처음 시도한 것으로 내부 테스트를 통해 밸런스를 설계했고, 유저들도 다각도로 연구하며 효율적 스킬 사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추가 밸런스 조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스킬 사용 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1차적으로 캐릭터 밸런싱의 방향은 너프보다는 버프 위주로 갈 예정이며, 개발진이 기획한 의도와 다르더라도 유저들이 이미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 빈도가 낮은 캐릭터들이 좀 더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수치 및 기능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투입하지 못한 캐릭터 스킬들도 열심히 작업 중인 만큼, 조만간 모든 캐릭터가 스킬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채팅 및 매칭 스테이지도 개선된다. 채팅을 통한 긍정적 영향은 분명 존재하지만, 서로 경쟁하는 게임의 특성상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최소한의 영역에서 채팅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유저들이 게임 내 상호 소통에 대한 목마름을 크게 느꼈던 것을 알고 있기에 최대한 많은 영역에서 채팅을 가능하게 하려는 방향성을 잡고 있고, 골인 후 매칭 스테이지까지도 채팅이 가능하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매칭 스테이지에서 대기 시간을 조정하거나 레디 버튼을 만드는 등 매칭 스테이지에서의 불편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내부에서 검토하고 있고, 이 부분도 유저들이 만족할 방향으로 수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UX/UI 영역과 관련해 레이싱 박스의 오픈 연출 스킵, 커스텀 및 타임어택에서의 트랙 정렬과 필터링, 카트바디 정렬 및 필터링 등 여러 가지 불편사항은 다음 주요 패치 일정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RISE 업데이트가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 중심으로 업데이트된 만큼 신규 트랙이 추가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신규 트랙은 총 10종이다. 또 이번 개선 계획 중 일부는 3월 반영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서 디렉터는 “아직 부족해 개선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즐겨 주고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 ‘카트라이더’ IP에 대한 유저들의 애정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 애정 어린 응원과 게임의 개선을 위한 목소리 지속적으로 귀담아듣고 그에 대한 개발팀의 생각과 계획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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