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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컴투스홀딩스 2023년 매출 1,423억원, ‘제노니아’ 대만 출시로 성장 이끈다

기사승인 2024.02.15  1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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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15일, 2023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은 1,42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2.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214억원, 영업손실 165억원, 당기순손실 80억원으로 나타났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매출 373억원으로 양호한 매출을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다. 그러나 관계기업투자손실 등 비현금성 평가손실이 발생해 실적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 중심의 성장을 예고했다. 지난 1월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매출순위에 랭크인했다. 일일 사용자(DAU)와 재방문율(리텐션)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2분기에는 ‘제노니아’로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출시 초기에 높은 성과를 이룬 게임인 만큼, 올해 성장을 주도할 핵심 타이틀로 손꼽힌다. 현재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성과 완성도를 더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제노니아’ 사업본부 오영학 실장은 “약 3만명의 유저가 지금도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4분기에는 글로벌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신사업의 성장 엔진인 엑스플라(XPLA) 메인넷은 지난해에 5개의 신작 웹3 게임을 온보딩했다. 이 중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웹3 업데이트 이후 과금 전환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XPLA 지갑 연동도 꾸준히 늘어나 누적 지갑 연동수가 68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분기 XPLA 트랜젝션(거래건수)은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 XPLA는 3개의 트리플A 급 게임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온보딩할 예정이다. 또한, 130개 밸리데이터로 추가 확장 제안을 통해 성숙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게임 콘텐츠에는 P2O(Play to Own)를 강조한 수익모델(BM) 개선에 착수한다. ‘워킹데드’에 적용한 수익 환원 시스템 확장을 꾀한다. 수익 환원 시스템은 유저가 시청한 광고 수익 일부를 엑스플라 생태계에 환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고, 유저 반응도 좋아 기존에 선보인 게임에도 점차적인 적용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앞으로도 주요 게임들의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과 제노니아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게임 사업 부문 성장을 도모한다”라며 “XPLA 생태계 확장 및 100%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성을 제고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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