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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소진에 반등 엔씨소프트, 신작으로 과거 성과 되찾는다

기사승인 2024.02.14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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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씨소프트의 연간 실적이 공개됐다. 예상대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낮췄다. 그러면서 엔씨의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14일 마감된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3.24% 증가한 207,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4.74% 상승한 21만 원까지 올랐다. 거래량도 13만 주를 넘어섰다.

주목할 부분은 기관의 움직임이다. 꾸준히 엔씨의 보유 지분을 조금씩 매도하던 기관은 지난 1월 29일 이후 매수로 돌아섰다. 지난 8일 실적 발표를 할 때까지 8일 연속 매수한 것. 

최근까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계속 하락세였다. 실적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2일에는 18만 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2023년 실적은 매출 1조 7,798억 원, 영업이익 1,373억 원, 당기순이익 2,139억 원이었다. 

숫자만 보면 분명 좋은 성과지만, 그간 엔씨가 보여온 성과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숫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75%, 당기순이익은 51%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증권가는 최근 목표주가를 낮췄다. 

하지만 이제 성과가 턴어라운드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실적을 증대시킬 다양한 신작이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출시되긴 했지만 매출보다 게임성을 앞세워 서비스를 해왔고, 국내보다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만큼 올해 진행될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성과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더불어 현재 개발 중인 신작도 성과가 기대되는 작품들이다. 올해 상반기에 나올 신작으로는 ‘프로젝트 BSS’와 ‘배틀크러시’ 등 2개가 꼽힌다. ‘프로젝트 BSS’는 ‘블레이드 & 소울’ IP 기반의 게임이며, 대전형 액션 게임 ‘배틀크러시’도 준비 중이다. 두 게임 모두 콘솔과 글로벌을 겨냥해 개발되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게임들의 성과가 아직 건재한 상황이다. 특히 국내와 대만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리니지W’가 여전히 매출 TOP 10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리니지W'는 국내 업체 최초로 일본 지자체인 사가현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위상도 다지고 있다. 

이처럼 기존 게임들의 성과에 올해 출시되는 신작들의 성과가 더해지고, 전사적으로 준비 중인 '아이온2'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과거 엔씨가 보여줬던 실적에 더해 매출 2조 원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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