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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배틀그라운드의 상승세, 인기 요인은?

기사승인 2024.02.13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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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가 꾸준한 유저 중심의 업데이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크래프톤의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여전한 '배틀그라운드'의 강세 속에 회사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오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23년 12월에 연간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면서 신규 및 기존 유저 모두에게 만족감을 안겨줬다. 무엇보다 태국에서 열린 e스포츠 축제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는 많은 유저들에게 감동을 안기며 게임으로 복귀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인기는 지속적인 패치와 시즌제 업데이트에 있다. 게임은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방식과 플레이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더하며 변화를 추구해 왔다. 그 결과 유저들에게 매번 색다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안기면서 기존 유저들이 재미를 이어갈 수 있게끔 해준 것이 주효했다.

지난주 28시즌 시작과 함게 업데이트된 28.1의 세부 내용들을 살펴보면 꾸준히 게임 환경 개선과 플레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크래프톤의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꾸준히 유저들의 게임 경험을 방해한 요소들을 제거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팀워크를 통한 지형지물 넘기이다. 과거 파크루 도입을 통해 한 번의 대격변 업데이트를 실행했었던 크래프톤은 이번에 협동 지형지물 넘기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이제부터 유저들이 올라서지 못했던 곳 혹은 차량 등을 통해서만 올라설 수 있었던 곳에 팀플레이로 손쉽게 등반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꾸미는 것이 가능해졌다. 숙련된 플레이어만이 가능했던 고지대 혹은 옥상 플레이의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변수들이 추가됐다.

<사진> 배틀그라운드
<사진> 배틀그라운드

이와 함께 꾸준히 유저들의 반응이 있었던 부분들의 수정 또한 이뤄졌다. 대표적인 것은 3륜 모터사이클 제거와 유틸리티 벨트 삭제 예고다. 3륜 모터사이클은 꾸준히 안정성 여부를 비롯해 버그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며 유저들의 기피대상이 됐고, 드디어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맵에서 제거 됐다.

유틸리티 벨트 삭제 예고 또한 꾸준한 유저 플레이 방식을 추적한 크래프톤의 대응 결과다. 몇 년간의 유저 플레이 분석 결과 꾸준히 유저들이 유틸리티 벨트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이어졌다. 때문에 크래프톤은 오는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삭제를 결정했으며 기존 유저 보유 스킨은 전량 G코인과 BP로 환급된다.

이 밖에 지난해 e스포츠와 함께 동접자를 견인했던 신규 맵 론도 활성화에 크래프톤은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규 차량 피코 버스를 더하면서 빠른 이동과 색다른 플레이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추가된 마켓 시스템의 소폭 변경과 그래픽 변화 등을 진행하는 등 복귀 및 신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유저 플레이 중심의 업데이트와 패치 등으로 인해 '배틀그라운드'는 28시즌에서 또 다른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더욱 규모를 넓혀서 진행될 e스포츠와 글로벌 시장 공략 등 끊임없는 노력과 상승세가 예고되면서 회사는 물론 게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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