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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민트로켓의 '웨이크러너', 테스트 첫 느낌은?

기사승인 2024.02.09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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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빙판길 액션 게임을 내세운 민트로켓의 신작 '웨이크러너'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 버전을 통해 그 게임성을 유저들에게 공개했다. 

넥슨의 서브브랜드인 민트로켓은 지난해 '데이브 더 다이브'를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그리고 2024년 2월, 차기작 중 하나인 신작 '웨이크러너'의 데모 버전을 공개하면서 이슈 몰이에 나섰다.

'웨이크러너'는 5:5 PvP 탑뷰의 액션 게임이다. 점유, 점령, 호송 등 맵마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목표를 달성해 승리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방식이다. 유저는 특색있는 7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상대방을 공략하거나 아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사진> 웨이크러너
<사진> 웨이크러너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미끄러지듯 빙판길을 뛰는 듯한 이동 방식이다. '웨이크러너'의 첫 느낌은 게임 돌입 이전까지만 해도 평범했지만, 독특한 이동 방식 하나로 차별성을 갖춘 특이한 PvP 액션 게임이 됐다.

'웨이크러너'의 주요 게임성은 빠른 이동 속도를 지원하는 가속도 시스템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적을 향한 공격부터 상대 공격에 대한 방어까지 독특한 이동 방식과 맞물려 일정 수준의 타이밍을 필요로하면서 게임은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게임은 기민한 캐릭터 움직임이 힘든 대신 다수의 난전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일곱 캐릭터가 보유한 각각의 특수 스킬과 궁극기는 게임을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MOBA 장르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쉬운 패배 장면 혹은 극적인 역전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유저들의 게임 숙련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추격과 도망이 반복되는 마치 술래잡기와 같은 모습들이 만들어졌다. 타이밍에 맞는 방어보다는 공격 중심의 게임플레이가 많이 이어졌고, 팀원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시됐다.

<사진> 웨이크러너
<사진> 웨이크러너

뷰의 제한으로 원거리 공격을 정확하게 맞출 수 없는 아쉬운 부분도 존재했다. 또한 피격으로 이동이 멈추면 다음 행동까지 딜레이가 생겨 연달아 콤보를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등 정확도와 세밀한 컨트롤이 힘든 초보 유저들에게는 다소 게임이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이크러너'의 첫 느낌은 훌륭했다. 유저들에게 실력과 컨트롤 부분을 자극하면서 경쟁을 유발하는 과정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MOBA, 슈팅 등 타 장르에서 검증된 재미 요소를 게임에 잘 녹여내 '웨이크러너'만의 강점으로 잘 소화해 냈다. 

지속적인 캐릭터 업데이트, 추가 맵 구성 및 주력 콘텐츠를 확립 등 현재 부족한 콘텐츠를 본 서비스 단계에서 채워 나간다면 '웨이크러너'의 미래는 가능성이 크다. 이를 바탕으로 고유의 유저 기반을 형성하면서 서비스를 이어나간다면 '웨이크러너'는 충분히 흥행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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