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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대안으로 주목받은 블루스카이 초대코드 폐지

기사승인 2024.02.07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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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구 트위터)를 대체할 서비스로 주목받은 블루스카이가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한국 시각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초대 코드 폐지를 발표한 것이다. 이와 함께 누적 사용자 수가 300만명을 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스카이는 X 창업자 잭 도시가 만든 서비스로,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지향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지난 2022년 말부터 베타 버전으로 시스템 점검에 돌입했다. 이후 X가 비즈니스 모델(BM)에 얽힌 논란이 커지면서 대안으로 떠올랐다.

출처-블루스카이 블로그

시장의 관심과 달리 유저 수 증가세는 완만했다. 지난해 9월에 안드로이드OS(AOS)와 iOS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1월, 공식 발표로 300만 유저가 사용 중임이 발표됐다. 이는 약 2개월마다 유저 10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그동안 폐쇄적인 정책을 유지한 게 원인으로 꼽힌다. 그동안 블루스카이는 닫힌 생태계에서 기능을 개발하는데 몰두했다. 인증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신규 유저는 기존 유저가 발송한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런 제약이 풀리면서 블루스카이가 X와 본격적인 경쟁 체계를 갖추게 될지 주목된다. 기본적인 사용성(UX)과 인터페이스(UI)가 비슷한 만큼 서비스의 품질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블루스카이는 초대코드 폐지와 함께 서비스의 특징을 소개하는 카툰을 공개했다(출처-블루스카이 블로그)

블루스카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율성을 강조했다. 특정 회사나 사업자가 유저를 통제하는 게 아닌, 자율성 높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면서 언제든지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자체 호스팅 기능으로 자율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에 블루스카이가 연결될 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X가 제공했던 간편 로그인 서비스 등을 흡수할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X가 보편적인 계정관리 수단이자 소통 창구로 쓰이는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에 끼칠 영향도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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