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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도 긴 설 연휴, 즐길 만한 추천 신작 게임은?

기사승인 2024.02.07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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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2월이 시작됐다. 올해 설 연휴는 사람들에게 긴 휴식을 안겨줄 만큼 길지 않지만, 새학기와 봄의 시작에 앞서 모두에게 잠깐의 여유 시간이 생겼다. 

올해 설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게임 유저들에게 풍성한 게임 플레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월 앞다퉈 출시된 신작 게임들을 비롯해 설 연휴와 겹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즐길 만한 게임들이 가득한 것이 장점이다. 

 

■ 소울 스트라이크 

명절 연휴의 가장 큰 단점은 이동 시간이다. 자가용, 버스, 기차 등 기나긴 이동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모바일 게임 하나 정도 미리 받아 놓는 것이 좋다. 최근 어렵지도 않고 생각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치형 클리커 게임들이 대세로 올라온 만큼 선택지는 많다.

<사진> 소울 스트라이크

컴투스 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는 장르의 유행을 빠르게 파악해 연초 출시된 완성도 높은 방치형 게임이다. 다른 게임들이 다소 아쉬운 게임성 혹은 과도한 중국풍으로 부정적인 리뷰들을 얻었지만 '소울 스트라이크'는 다른 게임들과 확연하게 차이 나는 게임의 품질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게임은 커스터마이징을 바탕으로 한 장비들과 다채로운 스킬, 직업, 성장 스탯까지 방치형 키우기 시스템의 특징을 모두 갖췄다. 하나둘씩 장비를 맞추고 스테이지를 나아가다 보면 짧은 시간 속에서도 RPG의 전반적인 게임성과 성장성, 액션성 모두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연휴 기간 이동 과정에서 플레이하기에 알맞다.

 

■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하나의 게임을 붙들고 진득하게 공략을 이어가고 싶은 유저라면 1월 중순에 발매된 유비소프트의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을 시도해 볼 것을 추천한다. '페르시아 왕자' IP는 과거 훌륭한 게임들로 시장을 선도했지만 한동안 후속작 소식이 없었고, 2024년 오래간만에 신작을 내놨다.

<사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게임은 오리지널 '페르시아의 왕자'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색다르게 풀어내 평단은 물론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뜬금없는 버그, 끝없이 어려워질 수 있는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징으로 쉽게 다가설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연휴 기간 외부 일정이 없는 하드코어 게임 유저라면 플래티넘 트로피를 목표로 진득하게 게임을 풀어가기 딱 좋은 게임이다. 다만 세밀한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웨이크러너, 스톰게이트 등 스팀 넥스트 페스트

이미 최신 게임을 두루 섭렵한 유저, 실험 정신이 투철한 유저, 새롭고 신선한 게임을 찾아다니는 유저라면 스팀 플랫폼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이번 연휴 기간 적극 이용해 보길 바란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올해 출시를 앞둔 게임들의 데모 플레이 축제다. 수십 종의 게임들이 짧은 기간 안에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를 이어가며 올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해 데모 플레이를 제공한다.

<사진> 웨이크러너

먼저 넥슨 민트로켓의 차기작 '웨이크러너'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독특한 움직임과 단체 PvP로 펼쳐지는 점령전, 호송전, 데스 매치 등 기존 장르들의 장점을 재해석해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방향키 또는 마우스로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동시에 적을 막아내고 해당 맵의 과제를 달성해야 한다. 간단하고 뻔할 수 있었던 게임은 빙판 위에서 움직이는 듯한 특유의 이동 방식과 타이밍을 살려야하는 타격과 방어, 이후 특수기와 궁극기까지 더해져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

이와 더불어 스타크래프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불리는 '스톰게이트'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전한다. 이미 개발 단계부터 큰 관심을 쌓아온 게임은 데모 버전 등장 이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RTS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단점을 최소화하는 등 RTS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 밖에 액션스퀘어에서는 '킹덤: 왕가의 피', '던전 스토커즈'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홈월드3', '퍼시픽 드라이브', '던전본' 등 대작부터 실험 가득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기에 연휴와 함께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철권 8

철권 시리즈 역시 명절 연휴 빼놓을 수 없는 추천 게임 중 하나다. 오랫동안 7 버전을 이어온 탓에 시리즈의 신규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새로운 넘버링과 신규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으로 '철권 8'이 등장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철권8

전문가들의 평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철권8'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혼자 혹은 가족들과 가볍게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길만한 작품으로 누구나 처음 도전하는 게임이기에 고수도 없고 평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 오락실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통의 IP 등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설 연휴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과도한 플레이가 오고갈 경우 가족끼리 마음 상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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