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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 4대장, e스포츠 계획 공개하며 경쟁 가속화

기사승인 2024.02.05  1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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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슈팅 게임들이 2024년의 e스포츠 계획들을 속속 공개하고 나섰다. 

지난해 슈팅 게임계는 큰 격동기를 겪었다.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가 조금씩 유저 수를 끌어모은 끝에 PC방 점유율 등에서 장르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여기에 오버워치2의 e스포츠 기조 변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대흥행 등 슈팅 장르는 게임과 e스포츠의 영향으로 쉴 틈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연말 연초 잠시 숨고르기를 마친 슈팅 게임들은 새 시즌의 대비한 계획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는 물론 2024 시즌을 대비한 e스포츠 계획 등을 공개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사들은 게임과 e스포츠의 연계성을 높이고, 많은 부분을 e스포츠에 투자하는 등 다가올 새로운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출처-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먼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성공적인 e스포츠를 바탕으로 올해 규모를 더욱 키운다. 지난주 아마추어 대회부터 국내 프로리그의 일정을 확정했고, 더욱 확장된 해외 리그와 연계하여 지난해 못지않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두 번만 열렸던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가 총 4회로 확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에서 다시 한번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 흥행을 노린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 팀 확장,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4과 사우디 이벤트 등을 여름 시즌에 배치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슈팅 장르의 태풍의 눈인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역시 지난해 거둔 게임의 큰 성장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 중심에는 e스포츠가 배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국제 리그인 중국 시장을 하나 더 추가해 규모를 키웠다. 한국 지역이 속한 VCT 퍼시픽 리그 역시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게임과 함께 흥행에 박차를 가한다.

VCT 퍼시픽에 속한 11개팀은 17일부터 시작되는 VCT 퍼시픽 킥오프에 뛰어든다.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인 스테이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결승전과 우승팀을 가리게 될 예정이다. 결승에서 맞붙을 두 팀은 다른 글로벌 팀과 자웅을 겨루는 마스터스 마드리드행 티켓을 얻는다. 

<사진>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 (출처-발로란트 홈페이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2'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를 선언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온 '오버워치' 리그를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아마추어 리그부터 시작되는 개방형 리그로 전환한다. 여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까지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 지역의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미 예선에 참여할 팀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3월 본선에 이어 아시아 지역 대회까지 이어진다. 이후 상위권 팀들은 오는 6월과 11월 진행될 드림핵에서 오버워치2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넥슨의 '서든어택'도 조만간 2024 e스포츠 리그와 향후 계획들을 곧 공개한다. 이미 지난해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을 통해 올해 게임 서비스 방향과 관련된 계획들을 공개했고, 이와 발맞춰 지금까지 좋은 영향을 끼친 e스포츠 리그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슈팅 장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저들을 붙잡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점차 e스포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슈팅은 보는 재미까지 보장해 다양한 게임사들이 주력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의 슈팅 게임 e스포츠의 가장 큰 화두는 글로벌이다. 단순히 게임과 e스포츠가 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연계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각 게임사가 고민하고 있다. 올해는 어떤 슈팅 게임이 e스포츠 흥행과 함께 유저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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