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CK 스프링 3주차, 젠지 무패행진 속 T1·한화생명 상위권 형성

기사승인 2024.02.05  09:46:37

공유
default_news_ad2

젠지의 무패행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T1과 한화생명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차 경기가 4일 젠지 vs 피어엑스 전으로 모두 종료됐다. 경기들을 통해 2주차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팀들이 그대로 대부분 승리를 거뒀으며, 큰 순위 변동은 없었다.

젠지는 돌풍의 주역 광동과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여줘 2승을 쓸어 담았다. 패배 없이 6연승을 기록한 젠지는 지금까지 T1과 디플러스 기아에게 각각 한 세트씩만 내줬을뿐 완벽한 경기력으로 스프링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 개막 6연승을 기록 중인 젠지 (제공-LCK)

T1과 한화생명 역시 3주차에서 강력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5승 대열에 합류했다. T1은 하위권 팀들과의 연전을 통해 잠시 기세를 가다듬었다. 한화생명은 지난 2주차 T1과의 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해 연승은 끊겼지만 3주차에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을 잡으며 기세를 회복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2주차에 젠지에게 덜미를 잡힌 이후 다크호스로 떠오른 광동에게 0:2 패배를 당하면서 기세가 꺾였고, 한화생명에게도 패배하면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연달아 패배를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초반 최상위권을 노렸던 것과 달리 3주차 종료 후 2승 4패로 하위권으로 밀려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지 못했다. 다가오는 4주차 첫 경기에서는 강팀 T1전을 앞두고 있어 먹구름은 더욱 짙어졌다.

1, 2주차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중하위권에 머문 팀들은 3주차에 기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돌풍의 핵심인 광동은 비록 젠지전에서 패배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원거리 딜러 불을 앞세워 확실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다.

브리온은 여전히 연패를 지속했지만, 바텀 선수들을 콜업하며 강수를 뒀다. 특히 T1과의 맞대결에서 경기 중요 순간마다 반전을 이끌어내는 플레이를 선보여 4주차 경기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농심 또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세트 승리들을 쌓으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증명해냈다.

<사진> 2024 LCK 스프링 3주차 결과 순위표 (출처-LCK)

3주차 경기들이 모두 마무리된 끝에 최상위권 팀들과 최하위권 팀 순위가 명확하게 정해졌다. 젠지가 6승 0패로 1위를 여전히 유지했고 그 뒤로 T1과 한화생명이 2,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농심과 DRX는 1승 5패로 8위와 9위로 밀려났고 브리온은 시즌 승리 없이 6연패로 10위에 랭크됐다.

이제 LCK 스프링은 4주차 돌입에 앞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설 연휴 기간에는 경기들이 없으며 1주를 쉰 뒤, 2월 14일부터 1라운드 1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다가올 경기들은 새로운 패치로 진행을 예고하면서 휴식기에도 각 팀들은 달라진 전략과 전술 준비에 여념이 없을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