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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LCK 통산 600승·3000킬 금자탑 동시 도전 나선다

기사승인 2024.02.01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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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의 리빙 레전드, 페이커 이상혁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서 독보적인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1일,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하는 2024 LCK 스프링 3주차 DRX 경기에 나서는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통산 600승과 3000킬 달성을 목전에 뒀다. 페이커는 현재 이 부문은 물론 대부분의 개인 기록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페이커 이상혁은 2013년 4월 6일 처음으로 LCK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10년 넘는 세월 동안 리그오브레전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트로피를 손에 들며 통산 4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 페이커 이상혁 (제공-LCK)

이제 LCK 데뷔 4000일에 앞둔 페이커는 통산 600승과 3000킬 동시 달성에 나선다. 현재 세트 기준 890전 598승 292패를 기록 중으로, 만약 1일 진행되는 DRX전에서 2대0 혹은 2대1 승리를 거둔다면 2승을 더하면서 통산 600승 고지에 올라선다.

통산 승리 기록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기록은 압도적이다. 페이커는 600승을 앞두고 있지만, 2위와 3위의 격차가 상당하다. 현재 2위인 데프트 김혁규는 2주차까지 442승을 달성했고, 3위인 피넛 한왕호는 420승을 달성해 아직 600승 고지까지는 갈길이 멀다. 또한 4위권 이하 선수들 대부분은 300승대에 머물러 있다.

현재 T1의 기세는 좋다. 개막전에서 젠지에게 패배했지만 이후 승리를 이어오며 3승 1패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DRX의 분위기는 썩 좋지 못하다. 지난주 브리온과의 3패팀 대결에서 승리해 연패를 모면했지만, 여전히 1승 3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때문에 T1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600승 달성 역시 이날 DRX전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LCK 통산 3000킬 기록 경신도 앞두고 있다. 지난 한화생명전까지 890전을 치르는 동안 2991킬을 달성했다.

통산 3000킬까지 단 9킬을 남겨 놨기에 DRX전에서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3일 브리온전에서 달성할 확률이 높다. 마지막 한화생명전에서 페이커는 1세트 4킬, 2세트 5킬을 쌓으며 9킬을 보탰다. 만약 페이커 이상혁의 기세가 좋다면 1일 600승과 3,000킬 동시 달성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통산 킬 순위 역시 페이커의 기록은 압도적이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KT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다. 데프트는 지난 경기까지 2,646킬을 달성해 추격을 이어가고 있지만 차이가 상당해 페이커의 기록은 한동안 넘을 수 없는 벽이 될 전망이다.

만약 페이커가 DRX전에서 600승과 3,000킬을 달성하게 된다면 다음 대기록은 통산 900전 출전과 5000 어시스트 달성이다. 현재 페이커 이상혁의 통산 어시스트는 4755 어시스트로, 역시 이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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