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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가능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대되는 국내 신작 미리보기

기사승인 2024.02.01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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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세 차례 열리는 스팀의 대축제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오는 2월 6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2024년에 출시될 신작과 기대작을 체험판 형태로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신작을 누구보다 먼저 즐길 수 있고, 게임사는 유저들의 허심탄회한 평가를 가감없이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게임사는 자사의 게임을 알릴 좋은 기회이기에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면서 게임플레이 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진> 스팀

국내에서도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에 둔 작품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해외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어두려는 작품이 매년 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하이브IM의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 코그의 '리턴 얼라이브', 라인게임즈의 '퀀텀 나이츠', 넥슨의 '워헤이븐', 네오위즈의 'P의 거짓' 등이 출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유저들의 편견 없는 선택이 기다린다. 떠오르는 출시 예정 게임, 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 게임, 일일 활성 체험판 플레이어 수 등 3가지 항목에 걸쳐 유저들이 직접 체험한 느낌을 바탕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2024년 기대작을 미리 점쳐볼 수도 있다.

2023년 출전한 'P의 거짓'은 떠오르는 출시 예정 게임과 가장 많이 찜한 출시 예정 게임 부분에서 각각 1위를 달성했다. 실제로 2023년 'P의 거짓'은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북미와 유럽에서 기록한 높은 매출에 '스팀 넥스트 페스트' 지분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올해도 풍성한 기대작들이 가득한 가운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전한 국산 기대작 3종을 미리 만나보자.


■ 웨이크러너, 가감속을 이용한 속도감 넘치는 대전

'데이브 더 다이버'로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신작이다. 폐허가 된 근미래의 지구에서 펼쳐지는 탑뷰 시점의 팀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 팀은 4대4 혹은 5대5로 구성된다. 단순한 난투형 액션에서 벗어나 가속과 감속을 통해 리드미컬한 전투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

캐릭터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 않고,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면서 전투의 양상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는 가속력이 붙어 공격이 더 강해지고, 반대로 감속을 통해 예측을 벗어난 공격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7명의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웨이크러너

'웨이크러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공식 일정보다 조금 더 길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테스트 기간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5일 오후 1시부터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테스트 종료 시간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다.

 

■ 던전 스토커즈, 떠오르는 던전크롤러의 다크호스

1인 개발자로 유명한 한대훈 PD의 스튜디오 HG가 액션스퀘어에 합류 후 내놓은 PVEVP 던전크롤러 게임이다. 다른 던전 스토커즈들과 함께 3명으로 팀을 이뤄 몬스터를 처치하고, 장비와 보물을 획득해 살아남는 배틀로얄 성격을 갖췄다. 전투에서는 배후에서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갑옷이 파괴되면 방어도가 떨어져 극도로 취약해지는 등 전략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사진> 던전 스토커즈

지난 2023년 11월, 스팀에서 첫 플레이 테스트를 가진 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테스트를 가진다.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개선과 함께 여러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원활한 팀플레이를 도와줄 음성채팅, 경쟁을 위한 랭킹 시스템, 신규 코스튬 등의 신규 콘텐츠 등을 들고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임할 예정이다.

 

■ 킹덤: 왕가의 피, 드라마의 재미를 게임으로

인기 TV 시리즈인 '킹덤'을 소재로 한 액션 게임 '킹덤: 왕가의 피'는 액션스퀘어의 '팀 마고'에서 개발 중이다. 원작과 같이 좀비가 창궐한 조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 역사적 고증을 게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갓'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 의상과 기와 지붕 등으로 원작의 느낌을 충실히 재현했다.

<사진> 킹덤: 왕가의 피

수많은 좀비들을 상대하고, 다양한 보스들의 패턴을 공략하는 전형적인 액션 RPG 룰을 따른다. 높은 액션성에서 높은 관심을 모은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다양한 액션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전투는 조작의 재미를 강조한 수동 액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드라마의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돌파모드와 최대 4명의 유저들이 함께 협력하는 협력모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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