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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레스와 T1A, 드디어 LCK CL 첫승 "값진 승리, 홀가분하다" 

기사승인 2024.01.30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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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이하 T1A)와 유럽의 리그오브레전드 레전드 프로게이머 레클레스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LCK 2군리그, LCK CL서 1승을 달성했다.

29일, 라이엇게임즈가 개최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LCK CL) 스프링에서 DRX 챌린저스와 T1A가 맞대결을 펼쳤다. T1A는 시즌 초반 큰 관심과 달리 연패를 거듭하며 이전 경기까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갱맘 이창석 감독의 선임, 유럽의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레클레스의 서포터 합류로 팀은 개막과 함게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좀처럼 경기들이 풀리지 않으며 승리 없이 시즌 4연패를 기록해 최하위로 주저 앉았다.

첫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는 T1A (출처-LCK CL 중계방송)

LCK CL에 나서고 있는 10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었던 T1A는 승리가 절실했고, 29일 DRX 챌린저스와 대결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1세트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낸 것이다. 비록 2세트는 패배했지만,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운명의 3세트. 잔나를 고른 T1A의 서포터 레클레스는 초반부터 명장면을 여러번 배출했다. 적 라칸과 아트록스의 진입을 궁극기로 막아서는가 하면, DRX의 추격 속에서 포비의 트리스타나와 함께 바론 스틸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또한 킬 여율 1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여 POG까지 가져갔다.

또한 이날 2세트에서는 나르와 럼블을 동시에 선택하는 투 탑 체제와 더불어 레클레스에게 바루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독특한 전략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도 이어졌다. 결국 5경기 만에 1승을 거둔 T1A는 1승 4패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에서 첫 승리를 거둔 T1A 서포터 레클레스는 방송 후 첫 승리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먼저 "오늘 승리로 연패를 끊게 되어 홀가분하다. 값진 승리다. 이제 승리를 바탕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3세트 잔나로 POG를 가져간 레클레스 (출처-LCK CL 중계방송)
승리 인터뷰 중인 레클레스 (출처-LCK CL 중계방송)

이어서 레클레스는 순탄한 한국 적응과 팀원들과의 팀워크가 좋다고 언급했다. 레클레스는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물론 역사 공부까지 하고 있다. 듀오인 스매시가 영어를 해서 게임 내에서 크게 어려운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듀오의 팀워크에 대해서도 레클레스는 10점 만점에 8-9점에 해당한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도 T1A는 대부분 바텀 듀오를 통해 경기를 풀어 나갔다. 레클레스는 서포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메자이 등 독특한 아이템 등을 사용하며 변수를 줬고,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마지막으로 레클레스는 "많은 팬들이 늘 응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다. 환영해 줘서 고맙다. 어디에서든 큰 관심과 지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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