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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RPG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헌팅 액션 '몬스터헌터'와 콜라보

기사승인 2024.02.08  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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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억 8,0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F2P 게임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이하 레이드)'과 캡콤의 대표작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레이드'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Plarium에서 출시한 수집형 RPG로서, 700명 이상의 영웅과 8가지 게임 모드를 자랑한다. 당초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 '레이드'는 플랫폼 확장을 위해 지난 9일 PC(스팀)에서도 출시됐다.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몬스터헌터'를 대표하는 몬스터인 리오레우스, 진오우거 장비를 착용한 5명의 레전드 챔피언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콜라보레이션 챔피언들은 콜라보레이션 기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대표 챔피언, 리오레우스 검제는 이벤트 기간 총 7일간의 로그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그 외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게임 내 콘텐츠가 준비됐으며, 탈레리아의 세계를 침략한 몬스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레이드'의 무대는 그림자 군대를 이끌고 나타난 어둠의 군주 '시로스'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 탈레리아 왕국이다. 탈레리아를 구하기 위해 4명의 영웅이 나타났지만, 그림자 군대와의 전투 끝에 패배하고 만다.

이후 4명의 영웅은 수호자에 의해 한 명만 소생할 수 있는데, 소생한 캐릭터가 유저의 첫 번째 영웅이 된다. 인기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이나 '던전 앤 드래곤' 등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깊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의 '레이드' 이야기에서 큰 매력을 느낄 것이다.

게임의 흐름은 4, 5명의 캐릭터를 모아 부대를 편성하고, 캠페인과 던전 등에서 전투를 즐기는 방식이다. 전투는 턴 제로 진행되고, 게이지가 쌓이는 순서대로 행동 순서가 정해져 전략 전술이 가미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바로 다운로드(이미지 클릭)

 

■ 700여 명의 영웅과 풍부한 육성 요소

'레이드'에서는 700여 명의 영웅(캐릭터)이 등장하며, 각각 특징 있는 스탯과 스킬을 가지고 있다. 영웅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영웅은 커먼, 언커먼, 레어, 에픽, 레전더리, 전설, 미스틱 등으로 등급이 나누어지며, 등급이 높을수록 강한 경향을 보인다.

영웅은 포털에서 소환하여 얻거나, 전투 및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획득한다. 강력한 영웅을 빨리 모으고 싶다면 과금하는 방법도 있지만, 전투나 이벤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강한 영웅을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로그인 보너스와 이벤트에서도 영웅 소환 아이템도 얻을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영웅을 제공한다.

영웅은 인간, 엘프, 드워프 등의 기본 종족을 비롯해 오크, 리자드맨, 언데드, 데몬 등 15개의 세력으로 나뉜다. 다양한 종족과 세력은 판타지 세계를 다채롭게 꾸며주는 요소다. 참고로 영웅은 등급 향상을 통해 특별한 이름이 적용된다. 가장 낮은 등급인 커먼은 '소드맨'으로 불리는 등 다채로운 이름의 영웅들이 '레이드'의 세계를 지탱한다.

영웅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육성할 수 있다. 먼저, 별의 개수로 표현되는 랭크는 등급과 연동되어 별이 많을수록 높은 등급을 의미한다. 또한, 별의 개수는 영웅의 레벨과 관련 있다. 별 1개로 레벨 상한이 10씩 올라가는데, 최대 레벨은 별 6개로 60레벨까지 성장 가능하다. 랭크는 레벨 상한까지 성장한 영웅과 같은 랭크의 영웅을 합성하여 올릴 수 있다. 등급에 상관없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커먼 등급도 성장해 60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다.

두 번째 육성 요소는 스킬로서, 같은 영웅 또는 스킬 책을 사용하여 등급을 올린다.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면 공격력을 향상하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지는 등 영웅의 성장에 있어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희귀도가 높은 영웅의 스킬 향상에 사용되는 스킬 책은 구하기가 어려워, 어떤 영웅의 스킬을 올릴지 고민하게 만든다.

세 번째는 비전이다. 비전은 공격, 방어, 지원 3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전서를 소모하여 습득한다. RPG의 스킬 트리와 유사한 구조로서, 습득할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어떻게 육성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성능이 달라진다.

마지막은 장비 시스템인 유물이다. 유물은 무기, 헬멧, 방패, 건틀릿, 가슴갑옷, 부츠의 6가지 장비로 나뉜다. 여기에 별 4개 이상의 4성 영웅은 추가로 반지, 부적, 깃발까지 더 장착할 수 있다. 각 유물은 1개의 주 능력치와 최대 4개의 보조 능력치로 이루어졌다.

무기, 헬멧, 방패의 주 능력치는 고정되어 있지만, 그 외의 능력치는 무작위로 결정되어 영웅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유물에는 희귀도와 등급이 있다. 등급이 높을수록 주 능력치의 성능이 높고, 희귀도가 높을수록 보조 능력치의 성능이 높아진다. 또한, 유물에도 레벨이 존재하며 전투에서 획득 가능한 실버를 소비해 강화한다.

유물 세트는 영웅의 능력치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공격, 방어, 생명력에 맞춘 세트 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장착 시 공격력 +15%와 같은 효과가 발동된다. 세트 효과는 2개 이상부터 적용되고, 서로 다른 세트 유물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 유물 세트를 6개 장착해 공격력 45% 상승효과를 보거나, 공격 4개에 생명력 2개의 유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능력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유물은 던전이나 전투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지만, 무작위성이 강하다. 더 좋은 유물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유용하다.

▲바로 다운로드(이미지 클릭)


■ 묵직한 스토리의 캠페인과 도전욕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

'레이드'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개방되며, 전투에서는 스태미나를 소모해 진행한다. 캠페인은 탈레리아 왕국의 존망과 관련된 스토리가 풀 보이스로 전개된다. 마치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의 이야기 전개 덕분에 판타지 팬이라면 건너뛰지 말고 읽어보길 바란다.

'던전'은 영웅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전서라 부르는 육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희귀도가 높은 유물이나 강화 재료도 얻을 수 있어 도전은 필수다. 다양한 특수 능력을 갖춘 보스로 인해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난도가 높아진다. 영웅 육성을 통해 고난이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쾌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팩션워'는 각 세력에 소속된 영웅들로만 구성된 부대를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초반에는 보유한 영웅이 적고 육성도 원활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진다. 대신, 적은 전력으로 어떻게 싸울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하루에 도전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유물 강화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 매일 도전하게 된다.

PvP 콘텐츠 '아레나'는 다른 유저와의 전투에서 승리해 티어를 올릴 수 있다. 다른 유저가 미리 설정한 부대와 싸우는 '클래식 아레나', 실시간 매칭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아레나', 최대 3팀을 구성하여 대립하는 '태그팀 아레나'로 나뉜다. 계속 승리해 티어를 올리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아레나'는 다른 유저와의 대전이기에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육성시킨 영웅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합으로 상대를 정복하는 전투의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전략이 제대로 맞아떨어져 상급 랭커를 쓰러뜨렸을 때의 기쁨은 남다르다.

이 외에도 120층 탑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둠타워', 특수 조건의 설정을 바탕으로 전투를 벌이는 '저주받은 도시', 클랜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우는 '클랜 보스'와 같은 콘텐츠가 있다. 모두 쫄깃쫄깃한 맛이 있으니 꼭 도전해 보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레이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돌며 영웅을 육성하고, 더 높은 난도의 콘텐츠에 도전하면서 점점 영웅을 강하게 만들게 된다. 특히, 여러 영웅을 조합으로 파생되는 전술을 추가해 깊이 있는 전투를 자랑한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영웅, 유물, 육성 아이템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정된 자원으로 어떻게 영웅을 육성하고, 콘텐츠를 클리어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다양한 영웅으로 콘텐츠를 즐기면서 육성 방법을 모색하고, 영웅과 유물을 조합하는 등 스스로 자연스럽게 게임의 여러 콘텐츠에 적응하게 된다.

업데이트에 따라 새로운 영웅도 추가되기 때문에 꾸준한 콘텐츠와 재미를 보장한다. 판타지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콘텐츠, 전술적인 전투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설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상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여러 보상으로 영웅의 원활한 성장을 도와준다.

아울러, 1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는 '몬스터 헌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5명의 전설 챔피언을 획득할 수 있다. 우선, 두 챔피언은 '몬스터헌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몬스터인 리오레우스와 진오우거의 몬스터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5명의 레전드 챔피언은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전설 챔피언 리오레우스 검제는 콜라보레이션 기간 중 총 7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리오레우스 검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획득 가능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다른 4명의 챔피언도 2024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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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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