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현장] 위메이드, '판타스틱4 베이스볼' 이스포츠도 계획 중

기사승인 2024.01.26  15:14:44

공유
default_news_ad2

위메이드가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4'에 참여했다. TCA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2024'는 대만 난강 전시관 1홀 4층과 5층에서 열리고 있다. 

위메이드는 난강 전시장 1홀 4층에서 '나이트 크로우'와 신작 '판타스틱4 베이스볼'의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타이베이 게임쇼' 현장에서 26일, 1분기 출시를 앞둔 '판타스틱4 베이스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위메이드 '판타스틱4 베이스볼' 개발사 라운드원스튜디오 이건희 대표, 라운드원스튜디오 사업전략실 김정식CSO, 위메이드 퍼블리싱 사업부 김정훈 실장이 참여했다. 

대만은 대중적으로 야구와 농구의 인기가 제일 높은 편이다.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2023년,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안에 대만 프로팀 6개 구단과 선수를 구현 중이다. 

Q: 야구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유인촌 장관이 작년 지스타에서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기대작으로 추천했는데?

이건희 대표: 야구 게임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신선해서 유인촌 장관님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꼽아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Q: 넷마블에서 '마구마구'도 개발했다. 야구 개발사 라운드원스튜디오?

이건희 대표: 저희가 만든 '판타스틱4 베이스볼' 개발팀은 20년 동안 야구 게임만 만든 장인 개발자들이 모였다. 리얼한 야구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한데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 개발팀이라고 자부한다. 지금도 더 한 단계 개발력을 높이려고 노력 중이다.


Q: 위메이드가 KBO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정식 CSO: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는 계약을 체결했고, KBO는 앞으로 3년간 라이선스 우선 계약 대상자로 체결했다. 야구 게임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KBO 라이선스 대행 사업을 가져오면서 한국에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다른 나라의 야구리그는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대만 프로야구리그는 우선적으로 진행이 빨랐고, 먼저 공개하는 것도 합의가 빨리 되면서 구현했다.  


Q: 멕시코나 중남미 리그나 다른 리그도 하는지?

이건희 대표: 축구처럼 전 세계 야구팬들이 모든 리그를 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전 세계 리그를 하나의 리그로 구현하는 게 꿈이자 목표이다. 

김정훈 실장: 글로벌 원빌드로 3월 중순 전후에 출시되기 때문에 대만은 먼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플레이어들은 다른 리그의 선수들로 팀에 합류 시키고, 원하는 선발 라인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Q:플레이 게임 화면을 세로로 만든 이유, 어떻게 개발했나?

이건희 대표: 한 손으로 가볍게 플레이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현재 공개는 세로형 체험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 가로형 플레이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개발은 이미 마친 상태이다.

게임을 개발할 때 모션캡처도 게임 안에 애니메이션으로 이용했다. 기본적으로 특징적인 모션을 찍고, 개발하는데도 내부적으로 개발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투수들도 특이한 폼으로 던지는 선수들은 개성 있게 구현했으며, 언더나 사이드암 투수들도 다 개발을 마친 상태이다. 

강속구를 못 던지지만 제구력이 좋은 투수는 현실에 맞도록 능력치 모드 설정을 잘 맞게 구현하고, 느린볼 투수도 재미있게 플레이하도록 구현했다.

김정식 CSO: 자체적인 야구 엔진 툴을 개발하면서 선수들의 모션을 한땀한땀 개발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고 개발했다. AI 개발 툴로 반복되는 플레이 구현은 시간을 줄이기도 했고, 특징적인 부분은 손으로 더 세밀하게 다듬어서 구현했다. 
 

Q:야구 해설자나 캐스터 선정은?

이건희 대표: 한국에서는 정용검 캐스터, 김선우 해설위원이 참여 중이고, 대만에서도 유명한 캐스터, 해설자 분이 참여 중이다. 


Q:판타스틱4 베이스볼' 향후 서비스 계획?

김정훈 실장: 야구가 지역에 특화된 장르의 게임이다 보니, 전 세계 다른 리그들의 선수들도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게임 서비스 목표는 이스포츠이다. 

이건희 대표: 모든 대전 장르의 게임은 딜레마가 항상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팀을 구성하고, 선발 선수로 구성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라인언을 구성하면, 상대적으로 경기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야구를 잘 아는 사람이 게임을 더 쉽게 승리할 수 있는 구조라 야구를 잘 알수록 승패의 영향은 있을 것 같다. 야구 선수 덱을 어떻게 구성하고, 대결하는 재미가 이스포츠에 큰 재미를 더해 줄 것 같다. 

김정훈 실장: 이스포츠로 위믹스로 나중에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 

Q: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개발됐는지?

이건희 대표: 현재는 현역 선수들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다른 리그를 즐기는 글로벌 유저들이 타 리그는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전드 선수들은 구현은 할 계획이고, 시점은 서비스 시기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Q:위메이드랑 계약한 이유?

이건희 대표: 위메이드가 협업을 하는 부분에서 가장 잘 맞았다. 우리의 이야기(개발 환경)를 잘 들어주었다. 지금까지 불편 없이 소통을 잘 해오면서 게임이 완성됐다. 위메이드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김정훈실장: 위메이드는 언제든지 좋은 개발사와 게임을 퍼블리싱 중이고, 개발사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개발은 개발사에게 맡기고, 위메이드는 글로벌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Q:현재 개발팀 상황은?

이건희 대표: 처음부터 함께했던 개발 인력팀과 합류한 개발 인력으로 41명이 개발 중이다. 순수 야구게임을 만드는 개발사 인원으로는 많은 편이다. 인게임의 대한 움직임은 우리 개발팀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지금까지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가장 야구게임의 본질은 얼마나 야구게임을 구현했는지가 중요하다. 라운드스튜디오는 그런 부분은 가장 뛰어난 장점을 지닌 개발사이다. 
 

Q: 1분기 3월 중순 전후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구 게임 팬들에게 한 마디?

이건희 대표: 전 세계 야구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에게 조만간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판타스틱한 야구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