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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장르 도전한 넥슨 ‘워헤이븐’, 아름다운 이별 고해

기사승인 2024.01.25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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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워헤이븐’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넥슨은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워헤이븐’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넥슨은 “유저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해드린다.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 ‘워헤이븐’이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라며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게임을 향해 보내주신 따뜻한 애정과 응원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워헤이븐’은 ‘마비노기 영웅전’을 만든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개발을 진두지휘한 중세 백병전 게임이다. 지난 2021년, ‘프로젝트 HP’로 소개됐다. 지난 2023년 8월에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 핵심 타이틀로 발표됐다.

출처-'워헤이븐' 홈페이지

넥슨은 출시 전부터 글로벌 규모의 테스트로 게임성을 검증했다. 얼리액세스 출시 직전에는 액션 시스템을 단순화하는 등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다. 비주류에 속하는 중세 백병전 장르를 대중화시키려는 조치였다. 단, 출시 직후 장르적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결국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게 됐다.

공지에 따르면 서비스는 오는 4월 5일에 정식으로 끝난다. 이날부터 유료재화 WP 충전이 중단되며, 환불을 포함한 자세한 소식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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