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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코리아, "앞으로 AI 시대는 온디바이스 성능 중요해질 것"

기사승인 2024.01.24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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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코앞으로 다가온 AI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미래 전략들을 제시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출시는 물론 미래 AI 시장을 예측하고, 엔비디아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달 초 미국에서 진행된 CES 2024를 통해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신제품과 앞으로 선보일 AI 시장 대응법 등을 공개했다. 이어서 24일. 엔비디아 코리아에서 지포스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시간을 진행해 CES에서 소개한 내용들의 보충 설명과 다양한 엔비디아 현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현장에 함께한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는 "지금은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다. 특히 인공지능, AI가 중요한 시대"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엔비디아가 내놓은 제품을 잘 이용해 보고 게임 성능은 물론 AI 성능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오래전부터 최신 기술에 대응하며 선두 주자 역할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DLSS 기술을 적용해 사람이 직접 그래픽 향상에 힘쓰는 방식보다 더 빠르고 좋은 품질로 AI가 활약할 수 있는 개선 방법을 내놨다.

이미 엔비디아의 DLSS는 대세가 됐다. 기술 초기만 해도 사람과의 작업물을 비교하며 의문점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품질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서 없어서는 안 될 기능으로 자리 잡혔다. 최신 게임들은 물론 다양한 게임사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DLSS 기술을 발전시킬 방법들을 모색 중이다.

<사진> 김선욱 엔비디아 코리아 상무

이제 엔비디아는 다음 AI 시대를 대비한다. 현재 진행 중인 AI 시대는 온디바이스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Chat GPT 혹은 다양한 이미지 생성형 AI 등이 크게 이슈가 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였고,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I들을 활용하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서는 경량화된 AI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PC나 노트북에서 소화 가능한 AI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바라봤다. 그렇게 선보일 엔비디아의 기술 데모 챗 위드 RTX(Chat with RTX)는 소비자들이 디바이스 내에서 다양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온디바이스 AI의 중요성이 올라간 만큼 앞으로는 클라우드 서버와 온디바이스가 함께 연계되는 새로운 기술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번 달라지는 NPC와의 대화는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들이 발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RTX 신기술인 RTX 리믹스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RTX 리믹스는 오래된 게임 그래픽의 업데이트를 도움 주는 기술로, 현장에서 RTX 리믹스를 활용한 '하프라이프2'가 소개되기도 했다. 

<사진> 엔비디아가 선보일 기술 데모 챗 위드 RTX

김선욱 엔비디아 코리아 상무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설명하며 엔비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AI 앱들도 점차 강력해지는 중이다. 엔비디아는 성장하는 노트북 시장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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