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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게임미디어협회, 게임산업 현황 공유하는 신년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4.01.23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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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22일, 서울 강남 오피지지 사옥에서 ‘2024 국내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주관하고, 한국게임정책학회가 후원하는 토론회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은 “신년 토론회는 게임언론과 학계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게임업계에 필요한 길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토론회는 게임 산업의 정책, 산업, 기술 분야의 현황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양대학교 이승훈 교수, 수퍼트리 최성원 대표, 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승훈 교수는 게임이용장애의 국가별 정책 동향을 발제한다. 연구 활동을 통해 수입한 데이터와 각국의 대응 상황, 각국의 사회적 인식 등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최성원 대표는 ‘게임 그리고 웹3’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블록체인 및 웹3 게임에 대한 전망과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로 진행된다. 강태욱 변호수는 게임경품 관련 제대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은 “올해는 확률형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가 게임산업계에서 다뤄진다. 공급자인 게임에서 사용자인 유저로 영향력이 넘어갔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라며 “90년대 말에 통신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한국 게임산업이 발전했다. 지금은 ‘원신’ 같은 중국 게임이 한국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 게임산업계가 직접 돌파해야 할 문제다. 이 토론회가 게임업계가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학회장은 “2024년은 국제 정세 때문에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다. 소비물가 증가, 정책의 변화가 예고돼 있다. 게임업체가 기회의 땅으로 삼았던 중국은 강력한 규제를 걸고 있다 정책과 기술력으로 풀어야 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위기에 놓인 한국 게임산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해결법을 찾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축사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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