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24년 '난투형 액션' 뜬다, 1분기부터 글로벌 대격돌 예고

기사승인 2024.01.22  17:26:06

공유
default_news_ad2

매년 바뀌는 게임 트렌드는 게임사업의 방향을 읽는 중요한 문제다. 국내는 여전히 MMORPG 장르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3년 하반기부터 서브컬처와 방치형 게임 등 비주류 장르가 시장에서 점점 고유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어떤 장르가 주목받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난투형 액션이 이른바 '뜨는' 장르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난투형 액션은 지난 2023년부터 여러 게임사에서 개발 의사를 밝힘에 따라, 빠르면 2024년 상반기부터 다양한 난투형 액션 게임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돌입할 태세다.

난투형 액션은 장점이 명확하다. 플레이 타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짧게 플레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덕분에 모바일 플랫폼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PC와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콘솔로까지 플랫폼 확장을 꾀하면서 파티 게임의 이미지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유저가 함께할 수 있어 경쟁의 재미와 함께 팀플레이를 중심으로 협업이 강조된다.

디자드의 '아수라장'은 난투형 액션 부분에서 신생 업체 특유의 패기가 다분히 느껴진다. 지난 2023년 도쿄 게임쇼에도 출전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포커스 그룹 테스트에 이어 2023년 12월에는 스팀에서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사진> 아수라장

'아수라장'은 난투형 액션에 배틀로얄을 가미했다. 여기에 대전 격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의 다양한 스킬은 치열한 수싸움으로 이어져 전투의 재미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아직 개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와 스킬의 전반적인 체계가 완성단계에 이르러 밸런스와 같은 부분만 잘 다듬으면 난투형 액션의 다크호스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지스타 2023에서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배틀크러쉬'도 난투형 액션에 참전한다. 배틀로얄 방식을 더해 긴장감을 높였고, 친숙한 신화 속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해 친근함을 더했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모바일로 출시되어 여러 플랫폼을 아우르는 확장성을 자랑한다.

<사진> 배틀크러쉬

특히, MMORPG 장르만을 주로 개발해 온 엔씨소프트가 추진 중인 장르 다양화의 선봉을 맡으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캐주얼 게임에도 적합하다. 지스타 2023에서 시연한 버전은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서,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통해 콘솔 기반 게임의 개발력도 인정받았다. 2024년 1분기에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데이브 더 다이버'로 이제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민트로켓은 그동안 '프로젝트 TB' 알려진 신작 게임의 이름을 '웨이크러너'로 확정했다. 탑 뷰 시점의 팀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액션성을 부여한 덕분에 캐릭터의 특성이 특별히 부각된 난투형 액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기로 소문난 민트로켓이기에 비슷한 난투형 게임과 비교해 '웨이크러너'는 어떤 차별성을 강조할지 기대를 모은다. 전투에서는 캐릭터 조작 외에 가속과 감속이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공개된 영상 초반에 각 캐릭터가 특수 물질을 자신에게 주입해 속도를 강화하는 장면에서 가감속을 이용한 액션성이 핵심 포인트로 예상된다.

<사진> 웨이크러너

'웨이크러너'는 4대 4 혹은 5대 5 팀전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팀 데스매치를 비롯해 점령전, 호송전, 레이더즈 등 여러 모드에서 캐릭터의 특징과 전략을 살린 플레이를 요구하며, 난투전의 재미를 강조했다.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전하여 유저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을 소재로 하는 난투형 액션 '쿠키런: 오븐스매시'도 참전한다. 귀여운 쿠키들의 치열한 난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서, 기존에 '쿠키런'에서 등장한 용감한 쿠키, 명랑한 쿠키, 블랙베리맛 쿠키, 악마맛 쿠키 등이 총출동한다.

쿠키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다른 난투형 게임에서 강조하는 박진감이 다소 축소될 것 같지만, 오히려 쿠키들의 고유 스킬과 전장의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액션성이 극대화됐다. 점령전, 원티드 스타, 배틀로얄, 보물찾기 등 적게는 5대 5 팀전에서, 많게는 10대 10까지 다양한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쿠키런: 오븐스매시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