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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성 논란 '팔월드', 출시 첫 주말 130만 동접 기록

기사승인 2024.01.22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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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포켓 페어의 신작 '팔월드'가 인기다. 등장 직후 다양한 혼합 장르를 앞세워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첫 주말 130만이 넘는 동시 접속자를 이끌면서 화제가 됐다.

일본의 개발사인 포켓페어가 제작한 샌드박스형 생존 크래프팅 게임 '팔월드'는 어둠의 포켓몬, 매운맛 포켓몬으로 불리며 개발 과정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게임은 2022년 출시를 예고했으나 개발 지연 등의 이유로 2024년 1월 19일부터 스팀과 Xbox 게임 패스 등을 통해 얼리 엑세스를 시작했다.

출처 - 팔월드 게임화면

게임은 등장 직후 100여 종이 넘는 팔(Pal)을 수집하는 재미, 의외로 촘촘하게 구성된 건설 및 크래프팅 콘텐츠를 즐기면서 입소문을 타고 유저들이 몰렸다. 출시 직후에는 큰 반응은 없었으나, 첫 주말부터 사람들이 급속도로 몰리면서 결국 21일 밤 동시 접속자 130만 명을 돌파했다.

주력 플랫폼인 스팀에서만 120만 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게임은 카운터스트라이크, 배틀그라운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 2024년 첫 히트작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적으로 첫 3일간 400만 장을 판매했다. 게임의 멀티플레이는 많은 사람 탓에 오류를 겪고 있지만, 개발사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스팀DB

게임은 등장 이전부터 논란이 있었다. 팔(Pal)의 수집 과정에 대한 게임 플레이 방법, 팔(Pal) 디자인 등이 닌텐도의 유명 IP '포켓몬스터'와 닮았기 때문이다. '포켓몬스터'가 전체 이용가를 바탕으로 전투부터 경쟁까지 순한 맛으로 풀어냈다면 '팔월드'는 팔(Pal)과 사실적인 전투부터 총기류 사용, 교배 등을 다루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가져갔다.

게임 출시 후에도 관련 논란은 지속됐다. '포켓몬스터'와의 유사성은 물론,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과 사운드 등이 '젤다의 전설' 최신작과 닮아 있었고, 생존 크래프팅은 '아크' 시리즈 등 다른 유명 게임들과 어딘가 비슷해 논란이 됐다.

출처 - 팔월드 게임화면

초반 인기는 '포켓몬스터'와 비슷하지만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유저들의 반응이 주효했다. 특히 게임은 얼리 액서스로 출시되면서 넘쳐나는 버그와 채우지 못한 스토리 라인, 어설픈 지형지물 등 손볼 곳이 가득했지만, 유저들은 게임성 하나로 게임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팔월드'는 출시 초기 큰 인기를 얻었지만 당분간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게임의 유사성과 관련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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