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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법인, 10개 구단에 대한 입장문 발표 "소통 방식 유감"

기사승인 2024.01.19  1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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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법인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참여 중인 10개 구단의 공동 성명문에 대한 입장문과 답변을 내놨다.

지난 17일 10개 구단은 '2024 LCK 스프링' 개막일에 공동 성명문을 통해 리그 개선과 분배금 문제, 소통 방식에 대한 문제를 라이엇 게임즈와 LCK 법인에게 제기했다. 리그 출범 후 지난 3년간의 문제점들을 취합한 것으로,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기도 했다.

LCK 법인은 19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먼저 리그 파트너십 모델을 비롯해 중요사항을 상시로 논의하고 협의 했었음에도 전체 공개로 성명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LCK 법인은 의구심과 달리 여전히 리그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자구책들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리그를 끌어왔다고 반박했다.

발표한 4가지 항목을 살펴보면, 현재 LCK 법인이 팀들에게 분배하고 있는 금액은 리그의 순수익이 아닌 매출 자체를 균등 분배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팀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소 분배액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었다.

LCK 법인은 리그 가입비에 대해서도 일시불이 아닌 팀 상황에 맞춰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해 왔다. 이에 현재 가입비는 약 50퍼센트만 납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리그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균형 지출 제도 신설부터 공인 에이전트 제도, 육성권 등을 도입하면서 팀과 선수를 위해 힘썼다고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LCK 법인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비공개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LCK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LCK 법인은 구단들의 반발에 대해 일부 답변을 내놨지만, 아직 나머지 질문들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으면서 당분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수 부족 문제 해결과 인력 투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외됐다.

출처 - LCK

더불어 라이엇 게임즈를 향한 구단의 질문과 의문에 대한 답변도 빠져있어 도화선을 남겼다. 구단들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하면서, 차후 게임과 연계된 확장성 있는 사업 모델 기획 및 실행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라이엇 게임즈는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남기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리그 정책에 반발한 북미 리그 LCS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강수를 뒀다. 하지만 LCK는 선수단과 법인이 지속 가능한 협의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극단적인 사태까지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의문점을 남기면서 추후 관련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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