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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명품 게임 IP의 귀환, 올드 게임팬들의 행복한 시간

기사승인 2024.01.19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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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게임 시장에서 큰 족적을 남긴 대작들이 새해부터 새로운 게임으로 부활해 다시 한번 유저들을 찾아간다.

2024년 시작부터 '창세기전', '페르시아의 왕자', '파이널 판타지7' 등 이미 90년대 대작 반열에 오른 게임들이 신작으로 무장해 게임 시장에 나서고 있다. 본 작품을 재미있게 즐긴 올드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까지 몰리면서 해당 게임 IP들은 또 다른 전성기를 앞두고 있다.

국내 게임사에 큰 족적을 남긴 '창세기전' 시리즈는 라인게임즈의 손을 빌려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됐다. 새해 첫 게임으로 등장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SRPG의 근본적인 맛을 잘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툰랜더링으로 구현된 새로운 창세기전의 세계는 기존 작품의 설정을 계승하면서 최신 유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구작, '창세기전2'를 즐겼던 유저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안겨주는 동시에 새롭게 게임을 즐기는 신규 유저들도 국산 SRPG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고전 게임의 원조인 '페르시아의 왕자'는 유비소프트를 통해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으로 돌아왔다. 한때 다양한 후속작과 외전 격인 게임 타이틀을 출시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오랫동안 후속작에 대한 명맥이 끊기면서 잊힌 게임 IP가 됐다.

19일 오래간만에 등장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오리지널 고전 작품의 횡 스크롤을 계승하면서, 메트로배니아 방식을 사용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유저들은 게임을 통해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고, 새로운 시스템들과 극적인 연출들로 최신 게임에 걸맞은 극찬을 받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7'은 지난 첫 작품인 리메이크에 어서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를 오는 2월말 선보인다. 전편의 이야기가 미드갈 탈출까지의 내용이었다면 2부는 본격적으로 세계를 탐험하고 세피로스와의 대치를 다룰 예정이다.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 또한 원작의 시스템과 이야기를 계승한다. 하지만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추가하고 세계관을 더욱 넓히면서 오리지널 스토리들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원작의 팬들은 물론 리메이크 팬들 모두 게임을 새롭게 즐길 이유는 많다.

이 밖에 다양한 고전 작품들과 한때 게임 시장을 주름잡았던 게임들이 새 단장을 마치고 2024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드 유저, 신규 유저 모두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게임 라이프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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