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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게임-플랫폼-웹3’ 앞세워 도약 노린다

기사승인 2024.01.18  1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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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그룹의 지주사인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게임과 플랫폼, 웹3 사업을 앞세우며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지주사지만,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게임은 대부분의 작품을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하고,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브’를 운영 중이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XPLA’도 운영 중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컴투스홀딩스는 나름대로 큰 변화를 겪었다. 먼저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작년 6월 회사의 수장으로 정철호 대표가 새롭게 취임하며 경영 체계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대형 MMORPG ‘제노니아’를 출시했고, 9월에는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를 출시하며 성과를 보탰다. 기존에 서비스 중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MLB 퍼펙트 이닝 23’,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등 게임은 변함없는 성과를 보여줬다. 

XPLA의 경우는 더 적극적이었다. ‘서머너즈워:크로니클’과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올스타즈’, ‘닌자 키우기 온라인’, ‘아이들 루카’, ‘크로매틱 소울: AFK 레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했다. 또한 해외 거래소 상장은 물론 재팬블록체인 위크 등 다수 행사에서 XPLA를 알렸다.

하이브는 외부 게임사를 비롯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체결, 하이브 생태계를 확장하며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 뿐만 아니라 공공 사업 참여를 통한 게임 인큐베이션 사업에도 적극 나섰다.

그 결과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약 1,210억 원, 영업이익 약 24억 원, 당기순손실 85억 원을 기록 중이다. 3분기에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 등 실적이 좋았지만, 그 이전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4분기 예상 실적이 반영되면 매출은 1,500억 원을 넘어 최근 몇 년간 실적 중 최고치 달성이 유력하다. 다만 여러 사업 추진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부분은 여전하다.

올해도 기존 사업에 집중하는 포지션을 취한다. 게임의 경우 지난 17일 글로벌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로 방치형 RPG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미 9개국에 선출시하며 안정성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보했다. 

그리고 작년에 국내에 출시한 ‘제노니아’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2분기에 대만과 일본 지역에 진출하고, 4분기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국내 서비스 노하우와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XPLA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연결을 강화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한다. 또한 웹3 기반 게임들의 온보딩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며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명 게임사 출신이 설립한 웹3 기반 게임사 카보네이티드와의 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브 플랫폼은 국내외 중대형 고객사와 계약하며 파트너 세일즈를 확대하고, PC 크로스 플레이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 플랫폼 상품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신규 게임 계약 건수 50% 이상, 신규 고객사는 2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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