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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키우기가 대세, 방치형 시장에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참전

기사승인 2024.01.18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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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에서 서비스하고, 티키타카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일부 국가에서 선행 출시해 충실한 워밍업을 마치고, 지난 17일 글로벌 출시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2023년 11월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소프트 런칭했다. 일부 국가에서 핵앤슬래시와 방치형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을 검증받은 '소울 스트라이크'는 완성도를 끌어올려 글로벌 출시를 단행했다.

방치형 게임 시장은 지난 2023년 하반기에 출시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시작으로 조금씩 시장이 넓어지는 추세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통해 2023년 4분기에 그동안 이어오던 적자를 깨고, 흑자 전환이 예상될 정도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방치형 게임의 유행을 선도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기존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를 위해 1 대 다수의 전투를 통한 핵앤슬래시 요소를 앞세웠다. 직업과 스킬은 고정되지 않고, 아이템을 장착하듯 자유롭게 장착해 언제든지 원하는 직업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몬스터의 상성에 따라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도 유도한다.

아울러 캐릭터 외형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이 스탯 상승효과를 포함해 외형 꾸미기와 능력치 상승의 두 가지 효과를 함께 제공한다. 캐릭터 외형 꾸미기에 사용되는 영혼 장비의 종류는 무려 999종에 달하며, 게임 플레이만으로 영혼 장비를 반복해서 얻을 수 있는 구조라 고급 장비 획득을 위한 스트레스도 적다.

특히, 무소과금 유저도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화가 꾸준히 제공된다. 제공되는 재화는 직업, 스킬, 동료, 유물 소환 등의 뽑기 요소에 활용되며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방치형 요소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어 캐릭터 성장 부담도 최소화했다.

키우기 게임이 어느덧 인기 장르로 자리 잡음에 따라, 이제 방치형 게임도 중소기업 혹은 스타트업의 주 장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핵심은 방치형이라는 기본 베이스 위에 어떤 핵심 콘텐츠를 얹느냐에 따른 차이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 요소로 글로벌 IP의 유명세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10명의 영웅으로 덱을 구성하거나 영웅 별 차별화를 통해 강한 캐릭터성을 부여한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이처럼 방치형 게임 시장에 참전한 후속 주자들도 저마다의 개성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소울 스트라이크'는 핵앤슬래시 전투를 비롯해 직업과 스킬의 폭넓은 자유도. 아울러 영혼 장비를 통한 꾸미기 요소와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 자신만의 색깔은 뚜렷하게 구비한 편이다. 

일부 국가에서 소프트 런칭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린 것도 고무적이다. 방치형 게임이 탄력을 받는 시기에 글로벌 출시를 단행한 것도 출시 일정을 충분히 고려했다는 의미다.

특히, '소울 스트라이크' 개발사인 티키타카 스튜디오와 컴투스홀딩스의 높은 신뢰도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2019년 컴투스홀딩스를 통해 출시된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로 참신한 개발력을 인정받은 티키타카 스튜디오는 '소울 스트라이크'로 컴투스홀딩스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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