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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장] 페이커의 니코 앞세운 T1, 운영으로 젠지전 1세트 승리

기사승인 2024.01.17  2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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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T1이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첫 경기에서 젠지를 운영으로 누르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두 팀의 경기는 치열했다. 초반부터 눈치싸움이 이어졌고 좀처럼 킬이 나오지 않았다. T1은 운영 스노우볼을 통해 젠지를 압박했고, 반면 젠지는 이를 따라가면서 팽팽한 접전을 만들었다. 

밴픽에서 T1은 자르반, 니코, 밀리오, 그웬, 루시안을 고르며 경기를 시작했다. 젠지는 이에 아펠리오스와 크산테, 룰루, 코르키, 렐을 선택하며 대응했다. 

경기는 두 팀의 눈치싸움으로 시작됐다. 서로의 노림수가 잘 먹히지 않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T1의 오너는 먼저 공허 유충을 5분대에 공략하며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젠지는 첫 드래곤을 확보하면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팀은 전라인에서 꾸준히 딜 교환을 이어가며 킬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T1이 운영으로 전체 골드를 조금씩 앞서가는 가운데, 11분경 T1 제우스가 페이커의 도움으로 젠지의 2인 다이브에서 살아남으며 역으로 기인 크산테를 잡았다.

경기 중반에 접어들며 라인전이 끝나자 두 팀의 경쟁은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바텀에서 젠지는 페이커를 잡으며 추격을 시작했고, T1은 전령을 가져가면서 만만치 않은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이후 드래곤 싸움에서도 T1이 큰 이득을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출처 - LCK 중계 화면

수세에 몰린 젠지는 최대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며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T1의 선수들이 흩어진 틈을 잘 이용해 3용을 확보하고 경기를 다시 팽팽하게 만들었다. T1은 바론은 가져갔지만 이후 싸움에서 실수를 이어가며 완벽하게 앞서지 못했다.

하지만 T1에는 페이커가 있었다. 장기전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한 타 싸움에서 완벽한 니코의 궁극기 이니시로 대승을 가져갔다. T1은 그대로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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