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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 '롬' 게임업계 장인, 신현근 대표의 MMORPG 출사표

기사승인 2024.01.17  1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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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랩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가 오는 23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해 첫 시험대에 오른다.

레드랩게임즈는 네오위즈, 엔트리브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블루포션게임즈 등을 거치며 게임업계 경력 20년에 빛나는 신현근 대표가 지난 2021년 9월 설립했다. 레드랩게임즈의 첫 작품 '롬'은 신현근 대표가 몸담았던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 핵심 인력들이 다수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랩게임즈는 '에오스 레드'라는 이미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핵심 인력들과 함께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안정된 팀워크와 검증된 개발력을 자랑한다. 설립 시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내부 인력들의 결속력과 단결력은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카카오게임즈와는 지난 2022년 7월, 전략적 투자 유치를 가져간 데 이어 2023년 3월 '롬'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이은 새로운 MMORPG를 포섭하는 데 성공하면서 자사의 MMO 장르 라인업을 더 두텁게 만들었다.

레드랩게임즈는 잇따른 MMORPG를 성공시키며, 노하우를 축적한 카카오게임즈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롬'의 원활한 해외 시장 진출을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역할 분담도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운영 등의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고, 카카오게임즈가 마케팅과 플랫폼 등을 지원하는 형태가 될 예정이다.

신작 '롬'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를 표방한다. 차별화 포인트는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글로벌 원 빌드 통합 전장과 지역 간 경계를 허문 ▲통합 자유 경제 시스템을 내세웠다. 물론, 글로벌 유저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실시간 번역 지원 채팅 시스템도 지원한다.

글로벌 통합 전장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함께 하는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전략적 점령방식의 영지전과 대규모 공성전, 크로스월드 기반의 군주전 등이 준비 중이다. 영지전은 성과 인접한 영지를 차지하는 점령방식에 해당 지역에 특화된 아이템과 자원을 보상으로 제공하여 기존 영지전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성전과 서버 내 랭커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군주전도 기대되는 콘텐츠다. 기존 MMORPG에서는 이런 콘텐츠가 단일 서버 혹은 단일 국가 내에서 이루어진 데 반해 '롬'은 글로벌 통합 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케일은 상당히 클 것이라 예상된다. 아울러 국가 간의 대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글로벌 통합 전장은 어쩌면 향후 서비스될 MMORPG 장르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수도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롬'의 글로벌 동시 런칭 국가로 대만을 낙점했다. 이미 지난 4일 개최한 미디어 쇼케이스를 한국, 대만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대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뜻을 내비쳤다. 대만은 한국 게임에 대해 우호적인 시장으로서, 이미 다수의 국내 MMORPG가 시장을 선점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롬'의 시장 진입도 낙관적이란 전망이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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