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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레스 데뷔전 보자!" 롤드컵급 인기! LCK CL에 8만 시청자 운집

기사승인 2024.01.17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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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이 LCK CL 데뷔전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 그런 그를 보기 위해 LCK 2군 리그에 게임 유저, e스포츠 팬들은 큰 관심을 보였고, 온오프라인 모두 북새통이 이어졌다. 

16일 저녁 서울 중구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광동 챌린저스와 T1 아카데미(T1A)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개막전부터 T1A의 새로운 서폿 레클레스의 출전 여부에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선 경기의 영향과 기술적인 문제로 두 팀의 경기는 기존 예정보다 약 2시간 15분 밀린 오후 9시 45분에서야 시작됐다. T1A는 미드 포비에 정글 구원, 탑 달과 함께 바텀 듀오는 스매시와 레클레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

출처 - LCK CL 중계화면

경기는 레클레스 효과로 8만여 명의 시청자가 운집했다. 경기 초반에는 유튜브 라이브에 5만 5천, 아프리카에 1만 8천, 네이버에 7천여 명이 동시 몰려들어 국내외 가릴 것 없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팬들이 레클레스의 데뷔전을 지켜봤다.

관심을 모은 레클레스의 LCK CL 첫 경기는 세나로 결정됐다. 경기에서 초반 위기도 있었지만, 정확도 높은 스킬샷과 정통 서폿의 역할보다 원딜의 능력까지 발휘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탑과 미드가 크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바텀을 스매시와 함께 10분 만에 정리하는 인상 깊은 플레이도 남겼다. 

T1A는 레클레스 세나의 훌륭한 스킬샷과 글로벌 궁극기를 기반으로 1세트를 승리로 만들었다. 경기 결과 그는 KDA 4/0/6을 기록해 노데스로 끝냈으며, 경기 POG로 등극하면서 명성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출처 - LCK CL 중계화면

레클레스는 이어 2세트 라칸으로 나서며 정통 서폿에 대한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다. 강력한 이즈리얼 카르마 조합을 상대로 무난한 챔피언 활용 능력을 선보였고, 이후 중후반 한 타 싸움에서도 희생 플레이를 통해 팀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2세트는 내줬지만 이니시 능력 등 정석적인 팀플레이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

2세트에 이어 마지막 3세트에서도 팀은 패배했지만, 레클레스는 세나, 라칸에 이어 또 다른 챔피언 렐을 선택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초반 유충 싸움, 중반 한 타 싸움에서 경험치 많은 프로게이머임을 입증했다. 짧은 순간에도 좋은 판단으로 연계 플레이나 오브젝트 확보 등 서폿을 뛰어넘는 플레이를 펼쳐 총 3세트를 치른 첫 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출처 - LCK CL 중계화면

레클레스 효과로 당분간 T1A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크게 쏠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LCK CL 리그 자체에도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면서 1군 경기인 LCK와 함께 2024년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가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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