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MOBA 만년 3등의 반격? '스마이트'의 후속작 '스마이트2' 공개

기사승인 2024.01.16  12:40:56

공유
default_news_ad2

글로벌 MOBA(진지점령) 장르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스마이트'의 후속작 '스마이트2'가 공개된다.

'스마이트'는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등과 함께 글로벌 MOBA(진지점령) 장르의 대표 게임이다. 출시 초기에는 글로벌 게임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과가 좋았다. 하지만 곧 '리그오브레전드'와 '도타2'의 인기에 밀려 장르 순위 3위권을 지켜왔다.

게임은 파밍과 성장, 전투를 한 게임에서 즐기는 MOBA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논 타겟과 3인칭 시점이라는 독특한 차별점으로 독자적인 유저층을 구축했다. 특히 쿼터뷰 시점을 가지고 있었던 '리그오브레전드'와 '도타2'의 빈틈을 잘 파고들어 '스마이트'는 오랫동안 서비스를 이어오는 데 성공했다.

서비스 10년 차를 맞이한 '스마이트'는 이제 후속작을 통해 MOBA 장르에 새바람을 불어 넣는다. 제작사인 하이레즈 스튜디오와 타이탄포지 게임즈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완전 신작 '스마이트2'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될 '스마이트2'는 기존 '스마이트'와 별개로 출시된다. '스마이트2' 출시 후에도 기존 '스마이트'의 운영은 지속될 예정으로, 신작은 새로운 그래픽을 기반으로 PC와 콘솔, 심지어 스팀덱 대응도 가능하게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스마이트2'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게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답변을 남겨놓았다. '스마이트2'가 제작된 이유로는 전편의 서비스가 10년을 넘어가면서 기술적인 빚들이 쌓임에 따라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됐고, 이제 언리얼 엔진3가 언리얼 엔진5와 직접적으로 호환되지 않기에 신작 출시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마이트2'는 현재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단계다. 다가오는 봄 시즌에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를 신청한 인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액세스 코드를 부여할 예정이다. 게임이 출시되면 전작의 일부 재화가 계승되면서 유저들의 이주를 도울 계획이다.

'스마이트2'의 등장으로 기존 MOBA 시장에는 대격변이 찾아올 예정이다. 여전히 '리그오브레전드'와 '도타2'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게임의 등장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스마이트2'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어떤 의미있는 족적을 남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게임 리뷰

1 2 3
set_P1

인기기사

최신소식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