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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심’을 잡아라, 2024년 서브컬처 신작 경쟁 심화

기사승인 2024.01.15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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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사랑하는 마음, 일명 ‘덕심’을 잡기 위한 게임업체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라인업 확장을 꾀하는 게임업체들이 늘어나면서 활기가 돌고 있다. 올해는 넷마블과 컴투스, 웹젠 등이 신작으로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서브컬처 장르의 장점은 든든한 팬덤이다. 초기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시프트업과 레벨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 니케’,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우마무스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게임이 늘어나면서 유저 풀이 넓어졌다. 

<사진> 위쪽부터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웹젠 '테르비스', 넷마블 '데미스 리본'

IP(지식재산권) 확장도 쉬운 편이다. 일본식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반영한 만큼, 다양한 상품(굿즈)을 개발해 판매하는 방식이 인기다. 차기작 프로젝트는 물론, 만화 및 웹툰, 애니메이션 등 파생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받는다. 

이 시장을 겨냥한 게임들은 올해 1분기부터 차례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심을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대형 서브컬처 행사에 셔틀 버스를 운영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커'(출처-X(구 트위터))

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1분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는 세계관을 차용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대형 서브컬처 행사장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운영하며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서브컬처 신작을 전시한 웹젠 지스타 2023 부스 전경

웹젠은 ‘테르비스’를 상반기 중에 출시한다. 고품질 애니메이션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지스타 2023 일반 전시관(BTC)에서 치른 데뷔전은 많은 유저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풀어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1분기 중 테스트를 진행한 뒤 정식 출시일이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진행된 '데미스 리본' 무대 행사

넷마블은 ‘그랜드 크로스’ 세계관을 강조한 신작 ‘데미스 리본’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이 게임은 신화와 역사 속 영웅을 현대화한 초월자(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어드벤처 요소를 사용한 필드 콘텐츠로 플레이하는 재미를 높였다. 자체 IP로 단단한 세계관을 완성하고, 다양한 게임으로 주목도를 높이는 전략이 반영된 점도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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