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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스파6' X '스파이 패밀리' 콜라보, 요르 포저 만들기 유행

기사승인 2024.01.11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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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이하 스파6)'에서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이다.

<사진> 스트리트 파이터 6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파이 패밀리'의 주인공 로이드 포저와 요르 포저의 아바타 의상이 배틀허브 전용 콜라보레이션 샵에 등장했다. 또한, 캡콤은 공식 아바타 코드도 공개했다. 아바타 제작소에서 요르(코드: SPY_SF6_YOR)와 로이드(코드: SPY_SF6_LOID)의 코드를 입력하면 각 캐릭터의 아바타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제공된 요르 포저 아바타의 완성도에 만족하지 못한 유저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요르 포저 만들기가 유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레딧(Reddit)과 소셜 플랫폼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과 닮은 요르 포저를 만들고자 서로 의견을 교류 중이다.

팬들이 직접 요르 포저 만들기에 동참하는 현상은 캡콤에서 내놓은 공식 아바타의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드를 입력해 받은 요르 포저의 외형은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재현도가 낮다.

캡콤에서 배포한 요르 포저 공식 아바타

'스트리트 파이터 6 X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스페셜 콜라보 배포' 영상에서도 다수의 유저가 요르 포저 아바타의 낮은 퀄리티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스파6'의 한국인 캐릭터 주리가 생각난다거나 콜라보 복장에만 만족을 표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록 공식 아바타의 퀄리티는 낮지만,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성공적인 분위기다. 추가 비용 없이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콜라보 캐릭터의 복장 또한 기본 퀘스트를 완료해 획득하는 무료 재화인 드라이브 티켓으로 구매가 가능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스파6'은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격투 게임 대회 'EVO 재팬 2024'의 메인 타이틀로 선정됐다. '철권8', '더 킹 오브 파이터즈15',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등 총 7작품이 선정됐으며, 각 타이틀의 상위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엔(약 904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스트리트 파이터 6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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