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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2', 지원 영웅 일리아리 치명적 버그로 금지당해

기사승인 2024.01.11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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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서 서비스하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2'에서, 지원 영웅 일리아리에 치명적 버그가 발견되어 사용이 금지됐다.

지원 영웅 일리아리는 지난 2023년 8월, 시즌 6에서 새롭게 합류했다. 소총을 사용해 아군의 체력 회복과 원거리 공격을 병행하고, 높은 치유량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특히, 소총을 통한 공격력과 궁극기의 활용 덕분에 지원 영웅이지만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이후 너프를 당하면서 인기가 떨어졌다.

지난 9일 진행된 패치에서는 다시 버프를 받고 픽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일리아리에 무한 탄약을 부여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됐다. 이에 블리자드는 경쟁전 모드에서 일리아리를 빠르게 금지했다.

갑작스럽게 경쟁전에서 사용이 금지된 일리아리

이번 패치에서 일리아리는 기존 14발의 탄약이 16발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버그로 의해 탄약을 재장전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탄약이 모두 소진되어 마이너스가 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공격이 가능해 패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일리아리가 비록 공격 비중이 낮은 지원 영웅이지만, 슈팅 게임에서 재장전 없이 공격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은 밸런스 부분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한다.

블리자드는 공식 포럼을 통해 "탄약이 제대로 초기화되지 않는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모든 게임에서 일리아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복구 일정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 또한, 확인 결과 무한 탄약 버그는 경쟁전에서만 발견되어 일반전에서는 현재 일리아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다.

일반전에서는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 일리아리

한편, '오버워치2'에서 유사 사례로 특정 영웅의 사용이 금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에 공격 영웅 한조의 일반 공격이 차징해서 사용하는 폭풍 화살로 발동되는 버그가 발생해 한동안 한조의 사용을 금지한 적이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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