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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18년간 쓰인 재질 시스템 역사 속으로

기사승인 2024.01.10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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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던전앤파이터(던파)’가 18년간 사용해온 재질 시스템을 삭제한다. 초보 유저가 접근하기 쉽도록 학습 난이도를 낮추는 편의성 개선에 일환이다. 자유로운 장비 세팅을 지원하는 것도 목적이다.

재질 시스템은 아이템의 종류를 나누는 하나의 기준으로 쓰였다. 천, 가죽, 경갑, 중갑, 판금 등 5개 재질에 따라 방어구와 판매 가격이 결정됐다. 또한, 캐릭터 클래스에 따라 달라지는 패시브 효과도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몇 차례 편의성 개선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골드와 재료로 종류를 바꾸는 재질 변경 시스템이 적용됐다. 각기 다른 에픽 세트 아이템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바꾼 것이다. 하지만 시즌8부터 아이템 획득 및 세팅 체계가 변경되면서 가치가 떨어졌고, 최근 시즌9에서는 자유로운 장비 교체를 방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이에 ‘던파’는 18년간 유지해온 기본 시스템을 과감히 삭제하는 조치를 단행한다. 오는 11일, 정규 업데이트 이후 모든 재질이 하나로 통일된다. 

이밖에 상점 판매 가격과 해체 결과 수량도 통일된다. 상점 및 해체 관련 기능은 경갑을 기준으로 조정된다. 방어력과 기본 스테이터스(스탯) 능력치는 최하로 고정되며, 캐릭터의 방어구 마스터리에 따라 보정이 반영된다. 캐릭터의 특색을 유지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장비 내구도는 판금 재질, 무게는 천 기준으로 책정된다. 초보 유저를 위한 개선인 만큼 전반적인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판금 재질은 가장 높은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 관리가 편하다. 무게는 가장 가볍게 바꾸어 인벤토리 관리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플레이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이 뒤따른다. 파티 및 공격대 요청에 커뮤니티 표시가 강화되고, 장비 옵션레벨 정렬 기준이 더해진다. 해체와 판매가 불편했던 아티팩트는 다른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일괄 선택 기능이 부여된다. 캐릭터 스킬과 버프 표시 아이콘은 그룹별로 나누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한, 캐릭터 밸런스 조정으로 데몬 슬레이어를 포함한 7개 캐릭터의 공격력이 상향 조정됐고, 새로운 주간 파밍 던전인 이면 경계가 오픈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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