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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페이커 이상혁의 새 시즌 각오는? "국내외 모든 대회 우승이 목표"

기사승인 2024.01.10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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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2024 LCK 스프링 시즌에 돌입하는 각오와 소감, 목표 등을 밝혔다. 그는 "배우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먼저 짧은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

10일 오후 종로 롤파크에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기에 나설 10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했으며, 각 팀 마다 새 시즌에 나서는 각오와 목표,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 등을 선택했다. 

지난해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은 새 시즌에 돌입하는 미디어데이에 새롭게 부임한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을 내보냈다. 김정균 감독은 소감을 통해 "T1을 건강한 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이후 다양한 매체들의 질의응답에 자신의 소견과 목표 등을 전했다. 가장 먼저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소감으로 "모두 다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운이 좋았다. 감사한 영광이다."라고 대답했다.

김정균 T1 감독

다른 팀원들을 향한 새 시즌 조언도 이어서 밝혔다. 페이커는 지난 롤드컵 우승으로 4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첫 우승이기에 부담감을 이겨낼 방법을 전했다. 페이커는 "동기부여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본인의 목표나 동기를 확실히 찾아서 프로게이머로 우승을 차지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한 물음에는 개인적인 목표와 팀 목표 모두를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실천력이나 자기 조절력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강화해 보려고 한다."며 "경기에서는 국내외 모든 대회를 우승하는 게 목표다. 과정 하나하나 열심히 이어가며 노력하는 것이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해 많은 실수와 패착을 거듭하면서 목표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 올 한해는 소중하고 값진 한 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다."며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고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페이커의 도서 목록'에 대한 소감도 덧붙였다. 페이커는 "개인적으로 도서 목록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이 많았는데 지금은 괜찮다.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 좋아한다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뿌듯하고 또 팬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롤드컵으로 새롭게 게임에 유입되고 LCK를 지켜볼 팬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페이커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매력은 팀 게임이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서로 교류하고 배울 수 있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올 한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LCK 스프링은 오는 1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10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상위 입상 팀에게는 MSI 진출권이, MSI에서는 우승팀에게 연말 롤드컵 진출권이 수여된다. 그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스프링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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