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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판타스틱4 베이스볼’로 야구게임 새 판 짤까

기사승인 2024.01.10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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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판타스틱4 베이스볼’이 1분기 출격을 앞뒀다. 고품질로 무장한 신작 야구게임으로 새로운 판을 짠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스타 2023 간담회에서 색다른 재미와 변화를 강조했다. 리그를 넘나드는 선수들의 대결로 게임이 줄 수 있는 가상경험의 재미를 전달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 그는 “어떤 게임도 시도하지 않았던 글로벌 판타스틱 리그로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3에서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현장에서 게임을 즐긴 유저는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UX)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 지스타에서 진행된 '판타스틱4 베이스볼' 무대행사 전경

위메이드는 세계 주요 리그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게임 경험을 녹여낸다는 전략이다. 시뮬레이션 요소를 가진 스포츠 게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 제목에 쓰인 4의 이미는 글로벌 주요 4대 리그(한국, 미국, 일본, 대만)를 품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핵심 경쟁력인 만큼 라이선스 확보에 중요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존하는 야구 리그를 기반으로 한 만큼, 많은 리그와 선수들을 구현할 수록 경쟁력이 높아진다. 단일 리그에 집중했던 기존 게임과 차별성이 생긴다는 점도 중요하다.

위메이드의 준비 상황은 만전이다. 최근 실시된 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자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기한은 오는 2026년 까지다. 지난해에는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일본 NPB, 미국 MLB 선수들이 참전하면, 장현국 대표가 강조한 글로벌 리그가 가상현실에서 완성될 수 있다. 

블록체인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주목된다. 론칭 버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은 블록체인 관련 요소가 제외될 전망이다. 단, 위메이드의 사업 방향성이 명확한 만큼, 글로벌 진출 시점부터 관련 기능을 강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이미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만큼, 위믹스 3.0 생태계 강화에 집중하는 위메이드 역시 이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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