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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했던 'LCK 룰 더 리프트 시즌 오프닝', 최강 라인은 정글!

기사승인 2024.01.09  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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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2024 LCK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벤트전인 'LCK 룰 더 리프트 시즌 오프닝 라인별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이벤트전을 위해 지난 3일, 각 라인별 주장 선수들은 드래프트 방식으로 각 라인을 대표할 선수 5명씩을 선택했다. 라인별 주장은 사전 투표로 결정됐다. 미드와 정글, 탑, 서포터는 T1의 페이커, 오너, 제우스, 케리아가 맡게 됐고 원딜은 KT롤스터의 데프트로 확정됐다. 

주장이 선택한 각 라인 총 25명의 선수들은 9일 경기장에 모두 모여 미니 게임과 라인별 토너먼트를 즐겼다. 본격적인 경기 돌입 전 주장 선수들은 협곡 달리기와 문도 피구를 통해 1등을 골랐고, 탑이 최종 승리를 가져가면서 토너먼트 배치의 권한을 가져갔다.

팀탑의 주장 제우스는 팀서포터와 팀정글의 경기를 가장 먼저 배정하고, 이어서 팀미드와 팀원딜의 대결을 구성했다. 이후 팀서포터와 팀정글의 승리 팀이 팀탑과 경기를 펼치는 대전을 확정한 후 경기를 시작했다. 

'LCK 룰 더 리프트 시즌 오프닝 라인별 토너먼트' 첫 경기인 팀서포터와 팀정글의 경기는 팀정글의 압승이었다. 팀서포터는 나름 니코, 루시안, 아트록스를 고르면서 최근 유행하는 챔피언들을 챙기고 람머스로 변수를 뒀다. 하지만 팀정글의 신성들을 넘지 못했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의 정글 루시드는 아칼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10킬을 기록하는 등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서 팀미드와 팀원딜의 경기가 펼쳐졌다. 정글 그라가스를 고른 페이커는 습관처럼 강타를 빼고 텔레포트를 들면서 경기 전부터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경기는 의외로 팽팽한 양상이 이어지면서 후반까지 난타전이 이어졌다. 결국 잘 큰 크산테를 쥔 젠지의 쵸비와 정글 그라가스의 페이커가 훌륭한 경기력과 운영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만들었다.

곧바로 미니게임 1등 팀탑과 팀정글의 경기가 펼쳐졌다.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팀정글은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탑을 격파했다. 르블랑으로 나선 오너와 원딜 직스로 출전한 실비는 킬을 쓸어 담으면서 20분 만에 팀탑을 꺾었다.

드디어 최종 경기, 팀정글과 팀미드의 경기가 이어졌다. 아트록스를 고른 쵸비가 탑에서 큰 이득을 보았고 팀정글은 리신의 기드온이 다수의 킬을 올리며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도중 정글 뽀삐를 든 페이커가 팀정글을 상대로 바론 스틸에 성공하는 진귀한 풍경도 나왔다.

결국 최종 매치의 주인공은 팀정글이었다. 다시 아칼리를 고른 루시드가 전황을 주도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승리로 만들었다. 팀미드는 페이커와 쵸비의 탄탄함으로 경기를 풀어가려 했으나 연달아 원딜이 끊기면서 원동력을 잃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페이커 이상혁은 이벤트 종료 후 경기 소감으로 "경기 초반에 정글러들이 비열한 수를 써서 아쉬웠다. 그래도 정글러 상대로 바론을 스틸했으니 미드가 이긴걸로 하겠다. 미드의 위상은 다음번에 꼭 되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우승을 가져간 팀정글의 오너 문현준은 "단판이어서 머리를 잘 쓰기 위해 노력했다. 나름대로 경기들이 쉽게 흘러가서 기분이 좋다."며 "아직 새로운 협곡에 대한 숙지가 부족한데 새 시즌이 돌입하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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