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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줄이고 보상은 늘리고, 넥슨 ‘던파’ 콘텐츠 보상 방향성 발표

기사승인 2024.01.05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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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콘텐츠 보상 방향성에 관한 내용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일일 혹은 주간 단위로 진행하는 숙제 콘텐츠를 줄이고, 보상은 늘리는 게 골자다.

‘던파’는 지옥파티로 대변되는 무작위성을 줄이는 파밍 체계를 다듬어나가는 중이다. 예전 파밍 방식은 좋은 에픽 아이템과 세트 완성이 목표였다. 지금은 다양한 옵션 효과를 조합하고, 성능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꾸준한 플레이로 성장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선계 시즌 파밍의 핵심은 커스텀 장비다. 커스텀 장비는 원하는 옵션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에픽 등급 장비다. 장비 성능과 콘셉트를 증가하는 것은 물론, 스펙업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원하는 장비를 완성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던파’ 아이템팀 김현석 팀장은 콘텐츠 보상 방향성을 공유하는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콘텐츠 대부분이 수직으로 쌓여가는 형태다. 다음 콘텐츠 진입을 위해 왜곡된 차원의 큐브(왜차큐)는 많은 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보통 한 부위를 완성하는 데 왜차큐 500개 이상을 써야 희망하는 장비를 얻을 수 있다”라며 “교환 가능한 왜차큐를 한 번이라도 거래하거나 사용한 유저 비율도 2% 이하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교환 가능한 왜곡된 차원의 큐브는 공급 부족으로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출처-던파 나우)

왜곡된 차원의 큐브는 커스텀 장비 옵션을 바꾸는 소모성 재료다. 상위 던전 및 레이드에서 한정된 수량만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이벤트를 포함한 단발성 보상으로 제공되지만, 유저가 필요한 양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파밍 던전 솔리다리스 및 흰 구름 계곡에 왜차큐 드랍 수량을 상향 조정하는 조치가 취해지기도 했다.

당분간 업데이트에서도 왜차큐 공급에 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단, 획득 경로를 압축해 숙제 콘텐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낸다는 게 밑그림이다. 이를 반영한 신규 던전 이면 경계가 지난 3일, 퍼스트(테스트) 서버에서 업데이트됐다.

이면 경계는 장비와 왜차큐를 동시에 파밍할 수 있는 던전으로 포지셔닝된다. 옅은 미스트를 쓰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커스텀 장비 옵션 중 1개를 원하는 옵션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조화로운 안개의 큐브를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정식 업데이트 이후에는 커스텀 장비와 왜차큐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석 팀장은 “앞으로 왜차큐 주요 획득처는 솔리다리스와 이면 경계로 한정하고, 바칼 레이드 보상을 조정할 계획이다”라며 “더 말하고 싶은 내용과 업데이트 예정 사항은 곧 있을 디톡스에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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