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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성실한 업데이트로 내실 다진 2023년

기사승인 2023.12.28  1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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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는 2023년을 알차게 보냈다. 서비스 6주년을 넘긴 올해에도 월 단위로 새로운 요소를 더하며 성실한 업데이트를 이어갔다. 

올해 ‘배그’의 방향성은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무기, 날씨 변화 효과, 오브젝트를 기존 맵에 추가했다. 이는 작은 변화가 큰 결과로 이어지는 게임 특성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새로운 재미에 유저들도 빠져들었다. 신규 맵 론도가 출시된 시점은 10일에는 스팀에서만 동시 접속자 62만명을 기록하며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3분기 누적 매출만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의 98%를 넘기며 한 해를 알차게 보냈다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e스포츠와 흥행의 연결고리도 단단해졌다. 크래프톤은 올해 크고 작은 대회를 글로벌 단위로 개최했다. 새로운 전략 요소 활용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3은 일찌감치 뷰어십 기록을 새로 썼다. 
 

■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업데이트 행진

‘배그’는 올해 총 7번의 시즌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첫 업데이트로 비켄디 맵에 블리자드 존이 설치됐다. 눈폭풍이 몰아치는 지역은 이동 속도와 체력 관리가 어려워지는 장애물이다. 여기에 PvE 요소인 곰을 추가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쟁전 시즌 22로 신규 총기 파마스(FAMAS)가 보급됐다. 기존 총기는 소폭의 밸런스 조정이 적용됐다. 예를 들어 보급 총기였던 AUG가 필드 드랍으로 바뀌었다. 이어 유틸리티 낙하산을 모든 맵에서 쓸 수 있게 돼 새로운 전략 요소로 떠올랐다.

전술 장비 캐리어도 전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응급 처치 장비, 스포팅 스코프 같은 강력한 아이템을 골라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당시 크래프톤은 “전술 장비에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해 필수 아이템으로 바꾸고자 한다”라고 개발 의도를 밝혔다.


■ 신규 맵 론도로 되찾은 전성기

지난 6일 출시된 신규 맵 론도는 ‘배그’에 전성기를 되찾은 기점이 됐다.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요소로 새로운 볼거리가 특징인 맵이다. 8x8km 사이즈의 대형 맵으로, 역대 최고 크기를 자랑한다.

이 맵에는 새로운 이동 수단인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더 빠르게 이동하는 수단이다. 다양한 낙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추가 시작 비행기도 도입됐다. 일정 확률로 시작 비행기 2대가 이륙해 시작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대폭 넓어졌다.

새로운 전장이 열렸다는 소식에 유저도 들썩였다. 출시 4일 차를 맞은 지난 10일, 스팀 동시 접속자 수치는 62만명을 훌쩍 넘겼다. 약 3주가 지난 27일 기준, 최대 접속자 수가 55만명에 육박하는 등 성공적인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스팀


■ 글로벌 e스포츠로 우상향, 2024년에 ‘진격’

올해 마지막은 PGC 2023이 장식했다.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방콕 컨벤션 센터홀(BCC홀)에서 열린 결승 마지막 날의 열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끝까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고, 관람객을 경기에 빠져들었다.  다나와 e스포츠가 우승팀으로 확정된 순간, 챔피언을 환영하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흥미진진한 경기는 시청률 증가로 직결됐다. PGC 2023 그랜드파이널이 진행된 3일간 누적 온라인 시청자 수는 총 107만 7,283명을 달성했다. 개막일에만 글로벌 시청자 42만명이 모여들어 역대 대회 기록을 갈아치웠다.

크래프톤은 여기서 한 발자국 더 진격할 각오다. 유저가 함께 즐기는 팬 페스타 형태로 대회를 운영해 관심을 끌어모은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파트너 팀 제대를 확대해 풀뿌리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고유 아이템 판매 수익을 공유하는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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