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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누적 실판매 5천만 돌파, 콘솔 경쟁 승리

기사승인 2023.12.21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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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가 누적 실판매량 5천만대를 넘어섰다고 미국 매체 비디오크로니클이 21일 공개했다. 시장의 관심과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판매량이 급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PS5는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이하 소니)가 지난 2020년 11월에 출시한 콘솔게임기다. 출시 초기부터 높은 하드웨어 성능과 독점작(퍼스트 파티)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플레이스테이션5 슬림(출처-PS 블로그)

초기 판매량은 저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봤다.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품귀 현상까지 벌어졌다. 이에 출시 1년을 넘어서는 시점에도 중고 기기를 웃돈을 붙었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물량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행위(일명 되팔이)까지 성행했다.

품귀 현상은 약 2년 만에 숨통이 트였다. 소니는 지난 1월, CES 발표를 통해 생산이 정상화됐음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7월에 누적 실판매량이 4천만대를 넘어섰고, 5개월 만에 추가로 1천만대를 판매 소식이 발표됐다. 판매량 증가 추이를 따지면 전 기종인 PS4보다도 빠르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종 PS5 슬림이 지난달부터 주요 시장에 출시됐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판매량이 집중되는 연말시즌이 시작된 것도 호재다. 

PS5의 행보는 경쟁 기종인 엑스박스 시리즈와 대비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시리즈의 실판매량을 함구하고 있다. 그나마 지난 7월에 인디 게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ID@Xbox에서 출하량이 2,100만대(2022년 기준)를 넘어섰다는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출하량은 공장에서 출고(유통)된 양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실판매량보다 높게 발표되고, 측정 기준이 달라 실판매량과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단, 시장의 흐름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실판매량이 크게 앞서는 PS5가 현세대 경쟁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실제로 PS5 독점작 '마블 스파이더맨2'는 출시 당일에만 2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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