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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일본 서비스 1,000일을 맞이해

기사승인 2023.12.20  1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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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AMER 제공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차세대 MMORPG '리니지2M'은 PC용 MMORPG '리니지2'의 정통 후속작이자, 모바일 리메이크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2021년 3월 24일에 서비스를 시작해 2023년 12월에 출시 1,000일을 맞이했다.

국내와 비교해 2년 정도 서비스가 늦게 출발했기에 '안타라스 백어택' 이벤트 같은 경우 약 6개월 정도의 업데이트 일정이 차이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져 국내에도 적용된 신규 콘텐츠를 일본 버전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바일게임이든 온라인게임이든 서비스 중인 많은 게임들에는 늘 서비스 종료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마련이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리니지'는 21주년, '리니지2'는 19주년을 맞이한 장기 흥행 게임이며, 온라인게임 전체로 봐도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에 '리니지2M'도 1,000일을 맞이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출시 1,000일을 기념하여 '리니지2M'의 시바타 유우키 프로듀서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13일에 실시된 대형 업데이트 '혈풍의 군주'와 신규 서버 '린드비오르', 그리고 앞으로의 방침에 대해 들어봤다.

Q : 출시 1,000일을 맞이한 '리니지2M'은 어떤 게임인가?

PC용 MMORPG '리니지2'의 정통 후속작이자, 모바일 리메이크 작품이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가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며, 플레이 시 체감하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다. 인생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바뀌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한다.
 

Q : 출시 후 1,000일이 지났는데, 그간의 과정은 어땠나?

돌이켜보면, 2021년 1월 8일 사전등록 시작부터 얼마 전 열린 '안타라스 백어택' 이벤트의 등 강렬한 기억이 많다. 다만, '리니지' 시리즈 타이틀은 앞으로도 몇 년을 넘어 몇십 년까지 서비스하는 것이 당연해 1,000일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유저들도 다양한 추억이 있겠지만, 동료와 함께 적과 싸웠던 기억이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함께 1,000일을 맞이해 주신 유저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Q : 2022년 12월에 오픈한 파푸리온 서버의 반응은 어땠나?

일본 최초의 신규 서버였기 때문에 기존에 바츠, 지그하르트, 카인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많이 이전해 왔다. 이번 기회에 복귀한 유저들과 교류하고, 서로 가르쳐 주며 플레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리니지2M'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도 많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022년 오픈한 파푸리온 서버

Q : 파푸리온 서버의 '카운터 서버'로 린드비오르 서버가 오픈했는데, 어떤 형태인가?

'카운터 서버'라는 말이 생소할 텐데, 린드비오르 서버는 향후 파푸리온 서버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한 서버다. 새로운 서버이기 때문에 사양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구현 내용은 파푸리온 서버와 비슷하며 향후 새로운 콘텐츠도 구현할 예정이다. 린드비오르 서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인 만큼, 파푸리온 서버에도 새로운 자극을 줄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 새로운 무기인 '쌍도끼'에 대해 알려달라

'쌍도끼'는 전선을 뒤흔들 새로운 무기다. 다양한 범위 스킬과 원거리 다운(스탠스 스킬) 등이 있어 사냥이나 대인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상대에게 돌진하는 스킬이나 당기는 스킬 등 고유한 대인 스킬이 재미있기 때문에, 대인전을 좋아한다면 꼭 체험해 보길 바란다.

Q : 인나드릴 영지에 등장하는 신규 지역 '수룡의 섬'과 '파푸리온의 신전'은 어떤 곳인가?

두 지역 모두 몬스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나드릴 영지의 최상위 사냥터다. '수룡의 섬'은 어인족과 수룡족을 중심으로 한 몬스터가 많고, 좁은 길이 많다. 원거리에서 스턴 등 상태이상을 당할 수 있는 사냥터이기 때문에 충분한 내성이 필요하다.

'파푸리온의 신전'도 '수룡의 섬'과 마찬가지로 어인족과 수룡족을 중심으로 한 몬스터가 많은 사냥터다. 마비 상태 등 강력한 상태이상 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등장하고, 내부에는 순간이동 불가 및 위치 기억이 불가능하다. 어려운 사냥터이지만, 두 곳 모두 전설 및 영웅급 아이템 드랍을 기대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길 바란다.

Q :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가?

이번 업데이트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기존 서버에서는 캐릭터 강화와 더 높은 사냥터에 도전할 수 있고, 파푸리온 서버에서는 신화 클래스 라울이 등장한다. 아울러 린드비오르 서버라는 '카운터 서버'도 탄생했다.


Q :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이나 구상은 어떻게 되는가?

우선은 '스킬 케어 웨이브'를 차근차근 진행하고자 한다. 많은 유저가 기다셨던 무기 종류도 있고, 밸런스 조정은 MMORPG의 영원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 조정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
 

Q : 유저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00일은 아직 지나가는 단계다. '리니지2M'은 오랫동안 서비스할 타이틀이기 때문에, 한동안 접하지 않았던 분들도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부담 없이 플레이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최근 리뉴얼된 아인하사드의 동상에서 계시 퀘스트만 해도 영웅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깜짝 놀랄 수 있다.

린드비오르 서버도 새로운 시도로서, 신규 유저에게 적합한 좋은 서버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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